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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초코파이 먹었다고 절도죄?!
📚물건을 훔치는 건 어떤 경우라도 나쁜 일이야.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남의 물건이라면 탐내서는 안 돼.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에 1050원 어치의 간식을 먹었다는 이유로 벌금을 물게 된 사람이 있어 논란이 크다고 해. 1050원이어도 절도는 절도지만 이 사람에겐 좀 억울한 면이 있다고 하는데...무엇이 억울하다는 걸까? 쿨리가 이야기해 줄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다누리의 세 번째 도약이 시작됐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9월 26일에 발행한 제167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다 뉴스쿨TV - 중력이 없었다면 태양도 지구도 없었다?!PLAY - 설명하는 글쓰기: 다누리를 소개해!BOOKCLUB - 인공위성과 우주의 신비를 파헤쳐 보자!🤓우리나라에도 달 주변을
[북클럽] 인공위성과 우주의 신비를 파헤쳐 보자
📖이번 주 뉴스쿨 북클럽에서는 우주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는 책을 소개하려고 해. 우주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우주를 탐험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은 어디까지일까? 그리고 우주를 탐험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을 함께 살펴보자.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힘 ✅제이슨 친 지음 | 봄의정원 | 32쪽 ✅#중력 #과학원리 ✅추천연령
[뉴스쿨링] 167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다음은 이번 주 뉴스쿨 헤드라인(HEADLINE) 첫 번째 문단에 등장한 단어의 뜻을 설명한 거야. 각 단어의 풀이가 잘못된 것을 골라봐. [어휘] ① 상공 - 땅 위로 높이 펼쳐진 하늘의 공간 ② 관측 - 멀리 있거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대상을 자세히 살펴보고 기록하는 것
중력이 없었다면 태양도, 지구도 없었다?!
📌쿨리는 중력이라는 게 지구에만 있는 줄 알았어. 그래서 지구를 벗어난 우주 공간에선 우주선도 우주인도 모두 둥둥 떠다닌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달에도 중력이 있어서 달 궤도선 다누리를 끌어당긴다니... 그동안 쿨리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됐지 뭐야. 중력이라는 건 정확히 뭘까? 중력은 어디에나 있는 걸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
[쿨리가 간다] 검은색 소에게 흰색 줄무늬를 그려 넣으면 벌어지는 일
📚10월 초에는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돼. 그런데 매해 9월에는 노벨상에 앞서 재미있는 과학 축제가 열려. 바로 '이그 노벨상' 시상식이야. 얼마 전 올해의 '이그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됐어. 이번에도 흥미로운 수상자들이 대거 등장했다는데 쿨리가 올해의 이그 노벨상 수상자들을 소개할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이그노벨상🤷🏼♂️소에게 얼룩무늬를 그려 넣으면 성가시게 하는 파리를
잇따르는 유괴 사건...공포에 떠는 대한민국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9월 19일에 발행한 제166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잠깐 차에 타볼래? 아이들 노리는 '나쁜 어른 주의보'뉴스쿨TV - 유괴 사건이 가장 많이 벌어진 지역은?PLAY - 꼼짝 마, 유괴범!BOOKCLUB - 유괴가 두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책🤓얼마 전 무시무시한 뉴스를
[뉴스쿨링] 166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다음은 이번 주 뉴스쿨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문장의 뜻을 설명한 거야. 각 문장의 풀이가 잘못된 것을 골라봐. [어휘] ① 이상한 낌새를 느끼다. -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를 미리 알아차리다. ② 모방하는 범죄가 늘다. - 창의적이고 놀라운 범죄가 많아지다. ③ 인적이 드문 장소이다.
어린이 유괴 사건이 가장 많이 벌어진 지역은?(feat.비와 비율)
📌얼마 전 쿨리가 다니는 학교에선 어린이 유괴 범죄가 최근들어 많이 벌어지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나눠줬어. 가정통신문을 보고 쿨리뿐만 아니라 많은 친구들은 잔뜩 긴장하며 하굣길에 올랐어. 그날 밤 쿨리는 부모님과 함께 최근 어린이 유괴 사건이 실제로 많아졌는지 기사를 찾아봤어. 여기저기서 벌어진 사건을 소개한 기사는 많았는데, 어떤 기사를 보니 경찰청에서는 최근
[북클럽] 유괴가 두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책
📖요즘 뉴스에선 어린이 대상 유괴 범죄로 시끌벅적해. 그런데도 많은 친구들은 나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처럼 여기기도 할 거야. 하지만 매년 300명 넘는 어린이들이 납치되거나 납치 당할 뻔 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야이가 달라질 거야. 그럼 우리는 어떻게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한 상황에 대처해야 할까? 이번 주 북클럽에서는 유괴, 실종 사건의 피해자가 되지 않는
[쿨리가 간다] AI 장관이 탄생했다?!
📚요즘은 AI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어. 그런데 얼마 전 어떤 나라에서는 AI 장관이 탄생했다고 해. 장관은 교육부, 환경부, 복지부처럼 나라의 중요한 일을 도맡는 부처를 이끄는 사람이야. 그렇게 중요한 일을 AI가 할 수 있을까? 어쩌자고 AI에게 이렇게 중대한 일을 맡긴 걸까? AI 장관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
최악의 가뭄에 강릉이 메마른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9월 12일에 발행한 제165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말라붙은 저수지, 야속한 하늘...지금 강릉에는 '물'이 필요해요뉴스쿨TV - 우리동네 수돗물을 강릉에 보내줄 방법은 없을까?PLAY - 물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BOOKCLUB -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 이야기 🤓가을이 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