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북
인류 진화의 퍼즐 한 조각이 맞춰졌다 | 제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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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주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본 적 있어? 지금 우리랑은 완전히 다르게 생겼는데, 신기하게도 아주 긴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의 우리와 같은 모습이 됐대. 그런데 그 변화가 정확히 어떻게 일어났는지는 사실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계속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최근엔 또 어떤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는지, 쿨리가 취재한 이야기를 들어봐!
변하고 공존하며 살아남은 인류
진보의 행진은 없다

위 그림은 미국 화가 루돌프 잘링거가 1965년 그린 '진보의 행진'이라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에서 잘링거는 유인원처럼 작고 구부정한 인류의 조상부터 몸집이 크고 똑바로 선 현대인까지 여러 인류의 모습을 차례로 나열했습니다. 인류가 오랜 세월에 걸쳐 점점 몸집이 커지고 두 발로 곧게 서게 된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듯한 그림이었죠.
잘링거의 원작은 이후 교과서와 과학책, 광고 등에 수없이 등장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류가 유인원처럼 구부정한 모습에서 출발해 몸집이 점점 커지고, 마침내 오늘날 인간의 모습으로 진화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한 종의 인류가 다음 종으로 차례차례 바뀌며 앞으로 나아간 것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정말 그럴까 더보기
인류 진화의 퍼즐 한 조각이 맞춰졌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6년 7월 24일에 발행한 제208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혹시 아주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본 적 있어? 지금 우리랑은 완전히 다르게 생겼는데, 신기하게도 아주 긴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의 우리와 같은 모습이 됐대. 그런데 그 변화가 정확히 어떻게 일어났는지는 사실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계속 새로운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최후의 인류가 됐을까?
💡쿨리는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에렉투스의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어. 사람 보다는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에 가까운 모습이잖아. 오랜 시간이 흐르면 유인원이 사람이 될 수 있는 걸까? 진화라는 게 뭐길래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지금 우리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게 해주는 걸까? 뉴쌤께 여쭤보아야겠어.

[북클럽] 생명의 놀라운 기원을 따라가봐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어떻게 지금의 우리, 호모 사피엔스가 됐을까? 뉴쌤이 알려준 자연선택과 성선택의 원리를 떠올리며 읽으면 더 재미있을 책 네 권을 준비했어. 완두콩과 핀치새 이야기가 신기했다면,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사람의 이야기부터 살펴봐도 좋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사피엔스까지 이어진 700만 년의 여정을 더 깊이 들여다봐도 좋아. 아니면 인류를 넘어 지구 전체 생물의 진화 이야기로

📋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 HEADLINE - 변하고 공존하며 살아남은 인류...진보의 행진은 없다
- 뉴스쿨TV -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최후의 인류가 됐을까?
- QUIZ
- PLAY - 나는 어떤 인류였을까?
- BOOKCLUB - 생명의 놀라운 기원을 따라가봐
📋 한눈에 보는 교과 연계 요약표
| 교과 | 학년·학기 | 단원명 | 핵심 연계 내용 | 연계 강도 |
|---|---|---|---|---|
| 과학 | 5-1 | 지층과 화석 | 화석의 생성 과정과 가치를 이해하고, 화석을 통해 지구의 과거 생물과 환경을 추리하는 활동 | ⭐⭐⭐ |
| 과학 | 3-1 | 동물의 생활 | 다양한 환경에 서식하는 동물의 생김새와 생활 방식이 환경과 관련됨을 설명 | ⭐⭐ |
| 사회 | 3-1 |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 | 오래된 물건이나 자료를 통해 과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음을 이해 | ⭐⭐ |
| 사회 | 5-2 | 이 땅의 역사가 시작되다 | 선사 시대 유적과 유물을 활용해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추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