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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개천절은 어쩌다 10월 3일이 됐을까?

😱오늘, 10월 3일은 개천절이야. 공식적으로 학교에 가지 않는 국경일이기도 하지. 그런데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처음 만든 날이라고 우리들 모두 알고 있잖아. 그 날이 10월 3일인 건가? 그렇게 오래 전에도 달력이 있었던 건가? 다 아는 듯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개천절을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야! 단군신화 | 건국기념일Q. 개천절은 무슨 뜻이야?   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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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링] 제67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다음은 가야 역사에 대한 설명이야. 일이 일어난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ㄱ. 옛 가야의 지배계층이 묻힌 고분이 발견됐어. ㄴ. 신라가 가야를 침략해 정복했어. ㄷ. 가야는 철과 철로 만든 물건을 주변 국가에 팔아서 부유해졌어. ㄹ. 김수로와 형제들이 낙동강 인근에 여섯 나라를 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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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문명, 인류의 문화유산이 되다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철기 문화를 꽃피웠던 가야가 당당하게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인정 받았대. 그런데 가야라는 이름이 왜 이렇게 생소하지? 그러고 보니 가야는 교과서에도 잘 다루지 않아. 왜 그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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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의 반지도 문화재가 될 수 있을까?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가야 고분군 이야기를 취재하다보니 불현듯 좋은 생각이 났어. 우리집에는 엄마의 할머니가 물려주신 반지가 하나 있거든. 만든 지 100년도 더 됐을 테니까 정말 오래 됐잖아. 그럼 문화재가 될 만하지 않을까? 박물관에 전시도 하고 말이야. 비슷한 시기에 만든 물건들과 함께 모아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정해달라고 해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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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역사가 궁금할 때 읽는 책 4

📖500여 년이라는 긴 시간, 가야에선 수없이 많은 일이 있었어. 가야 사람들도 맛있는 것을 먹고,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사냥을 하고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갔어. 오늘은 가야가 탄생해서 사라지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가야에서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책을 소개할게. 함께 읽으며, 이제는 세계의 문화재가 된 가야에 좀 더 관심을 가져 보자.‌가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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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이탈리아 파란 꽃게' 우리나라에 올까?

😱다들 꽃게 좋아해? 나는 엄마가 해준 간장게장을 무척 좋아해. 냠냠 밥에 싹싹 비벼 먹으면 캬~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어! 그런데 우리나라에 '파란색 꽃게'가 들어올 수도 있대.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 꽃게들인데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을 수입할 수도 있다나봐. 파란색 꽃게는 먹어도 되는 걸까? 그리고 왜 이탈리아는 우리에게 꽃게를 보내는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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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뉴스쿨, 코코지서 유아동 오디오 뉴스 출시

- 뉴스 학습 플랫폼 뉴스쿨, 키즈 오디오 플랫폼 코코지 진출 - 만 4~7세 유아동 대상...어린이가 알아야 할 이슈, 동화로 들려줘 - 뉴스쿨 공식홈에선 매거진 출시...음원과 함께 활용 가능 (2023년 10월 10일) 온라인 뉴스 학습 플랫폼 뉴스쿨(News'cool)이 10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키즈 오디오 플랫폼 '코코지'에서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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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뉴스 처음 읽는 아이 위한 맞춤 처방 나왔다

-뉴스 학습 플랫폼 뉴스쿨, '프리 뉴스쿨' 런칭 -코코지서 오디오 뉴스 콘텐츠도 출시 (2023년10월10일) 구독형 온라인 뉴스 학습 플랫폼 뉴스쿨이 처음 뉴스를 읽는 어린이를 위한, 첫걸음 뉴스 학습 서비스 '프리 뉴스쿨(pre-News'cool)'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리 뉴스쿨은 뉴스 읽기에 익숙지 않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뉴스 학습 매거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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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간식을 조심해!

탕후루를 먹어본 적이 있어? 포도, 딸기 같은 달콤한 과일에 더 달콤한 설탕과 물엿을 묻혀 먹는 간식 말이야. 원래는 중국의 간식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대. 그런데 탕후루를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고 해. 이유가 뭘까? 쿨리가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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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체요절을 아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나온 거래. 금속활자 인쇄본은 금속 글씨 조각으로 도장 찍듯이 만든 책을 말해. 무려 650살 가까이 된 이 책의 이름은 '직지심체요절'이라고 해. 얼른 보러 가고 싶지? 그런데 이 책은 우리나라가 아닌 프랑스 거래.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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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가 사라진다

비닐봉지는 가볍고 부피가 적어서 들고 다니기 좋아. 버리기도 좋고! 그런데 요즘은 이 비닐봉지를 보기가 좀 어려워졌어. 마트나 상점에서 비닐봉지를 잘 주지 않거든. 돈을 주고 사야 한다는데 그마저도 점점 사라지고 있대. 비닐봉지가 환경을 망친다나? 비닐봉지가 대체 뭘 잘못했길래 없애려는 거지? 쿨리가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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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어른이 준 젤리가 위험해

어른들의 눈에는 우리가 무척이나 귀여운가봐. 잘 모르는 어른들인데도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거나 맛있는 간식을 나눠 주시는 경우가 참 많아. 그런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은 먹으면 안 된대. 무심코 먹었다가 큰 일을 겪을 뻔한 친구들이 있다고 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쿨리가 알아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