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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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스쿨의 귀염둥이 리포터 쿨리! 궁금한 것이 있으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어디든 달려가 진실을 파헤치는 요리조리 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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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검은색 소에게 흰색 줄무늬를 그려 넣으면 벌어지는 일

📚10월 초에는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돼. 그런데 매해 9월에는 노벨상에 앞서 재미있는 과학 축제가 열려. 바로 '이그 노벨상' 시상식이야. 얼마 전 올해의 '이그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됐어. 이번에도 흥미로운 수상자들이 대거 등장했다는데 쿨리가 올해의 이그 노벨상 수상자들을 소개할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이그노벨상🤷🏼‍♂️소에게 얼룩무늬를 그려 넣으면 성가시게 하는 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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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AI 장관이 탄생했다?!

📚요즘은 AI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어. 그런데 얼마 전 어떤 나라에서는 AI 장관이 탄생했다고 해. 장관은 교육부, 환경부, 복지부처럼 나라의 중요한 일을 도맡는 부처를 이끄는 사람이야. 그렇게 중요한 일을 AI가 할 수 있을까? 어쩌자고 AI에게 이렇게 중대한 일을 맡긴 걸까? AI 장관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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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버려진 개를 실험에 써도 될까?

📚세상에는 버려진 강아지가 많아. 이러한 강아지들을 '유기견'이라고 해. 그런데 최근 유기견을 불법적으로 실험에 활용한 사람들이 있어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 버려진 강아지를 동물 실험에 써도 되는 걸까? 쿨리랑 이야기해보자.🔎오늘 뉴스의 키워드 카데바🤷🏼‍♂️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유기견을 죽인 뒤, 해부 실습용 사체(카데바)로 활용해도 될까요? 최근 한 동물의약품 제조업체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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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우리나라는 평화로운 나라일까? 뉴스쿨러 친구들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답할 거야? 쿨리는 우리나라가 평화롭다고 생각해. 그런데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언제든 전쟁이 벌어질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대. 그런데 세계에는 군대가 필요 없는 나라도 있어.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얘기지. 그런 나라는 도대체 어디일까? 쿨리가 소개해 줄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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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레오와 레아의 출산을 축하해!

📚쿨리는 동물원에 가는 걸 무척 좋아해. 아마 뉴스쿨러 친구들도 그렇겠지? 동물원에 가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야생의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잖아. 쿨리가 방문한 동물원은 대부분 커다란 숲처럼 생겼어. 실제 동물들이 사는 곳처럼 꾸며져 있지. 하지만 세상에는 그렇지 않은 동물원도 많대. 숲은 커녕 쇠창살과 시멘트 바닥만 덩그러니 있어서 동물들이 살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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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똑똑한 아기'만 골라 낳는 세상이 온다면?

📚가끔 '내가 더 똑똑하게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어? 만약 의학 기술의 힘으로 내가 훨씬 더 똑똑해진다면 어렵기만 한 수학 문제도 척척 풀 수 있게 되겠지? 그런데 요즘 미국에서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의 유전자를 검사해서 이 아기가 장차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 될지 예측하는 기술이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대.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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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팔레스타인을 독립 국가로?!

📚지금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고 벌어지고 있어. 그 중에서도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은 수많은 희생자를 낳고 있어. 그런데 요즘 세계 여러 나라들이 앞다투어 팔레스타인을 독립 국가로 인정하겠다는 발표를 하고 있대. 그렇다면 팔레스타인이 지금까지 독립국가가 아니었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무슨 말일까? 쿨리가 취재한 이야기를 들어봐!🔎오늘 뉴스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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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국민 절반이 이민 신청... 투발루에 무슨 일이?

📚뉴스쿨러 친구들! 혹시 투발루라는 나라를 알아? 아마 들어본 적 있는 친구들도 많을 거야. 투발루는 점점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있는 작은 섬나라야. 만약 우리나라가 바다 밑으로 끝없이 가라앉아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살 곳이 줄어들거나 사라지겠지? 지금 투발루 주민들도 그런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해. 그래서일까? 얼마 전 투발루 국민의 절반 이상이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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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민족의 명산 금강산, 세계유산이 되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 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비하구나~' 혹시 이 노래를 아는 뉴스쿨러 친구들이 있어? 부모님이 어렸을 때는 이 노래를 배우고 다 함께 불렀다고 해.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금강산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낸 노래야. 그런데 요즘은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많지 않아. 금강산이 그 만큼 우리의 기억에서 많이 사라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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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장마는 사라지고 푹푹 찌는 더위만

📚요즘 정말 더워도 너무 덥지? 6월에는 한동안 매일 같이 비가 내린다 싶었는데, 이제는 비도 내리지 않고 습하고 더운 날씨만 이어지고 있어. 조금만 걸어도 땀이 뻘뻘 나. 이제 겨우 7월 초인데... 너무 일찍 더워진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라고 해. 지금은 사실 비가 와야 할 시기인데, 비가 오지 않고 무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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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만두•김치에 ◯◯◯이 가득하다?!

📚우리나라 음식 중엔 짠맛이 강한 음식이 많아서 그런지 쿨리는 짭쪼름한 음식을 무척 좋아해. 그런데 짠맛이 나는 음식을 먹고 나면 어쩐지 자꾸만 물이 마시고 싶어져. 그래서 정말 음식을 먹다가도 물을 벌컥벌컥 마실 때도 있어. 엄마는 그런 쿨리를 보면서 "건강을 해칠까봐 걱정된다"고 하셔. 건강이 걱정된다니.... 짠맛이 나는 음식을 먹으면 왜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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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여름의 불청객, 러브버그가 나타났다

📚요즘 쿨리는 길을 걷다가 괴상하게 생긴 곤충을 너무 자주 봐. 이 곤충은 늘 두 마리가 짝을 지어 다니거든. 작년에도 많이 봤는데 올해는 더 많은 것 같아. 그 곤충을 사람들은 '러브버그'라고 불러. 이름은 너무 예쁜데 막상 러브버그를 보면 쿨리는 기분이 좋지 않아. 러브버그가 갑자기 왜 이렇게 많아진 건지 쿨리가 알아봤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