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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의 주인을 찾아요
나 요즘 고민이 생겼어... 얼마 전 부모님이 쿨리의 사진을 누구든지 볼 수 있게 공개해버린 거야. 심지어 그 사진은 내가 아기였을 때 기저귀만 차고 있는 사진이었어. 내 친구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모를 뻔 했어. 너무 창피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무시무시한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
얼마 전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현관에 놓인 배낭을 발견했어. 그러고 보니 그 배낭은 친구네 집 현관에 항상 있더라고. 신기하게도 그 가방에는 이름이 있더라. '생존배낭'이라나? 친구네 가족은 전쟁터에 가는 것도 아닌데 생존배낭이 왜 필요한 걸까? 쿨리가 알아보기로 했어.
새들의 목숨을 노리는 유리 빌딩의 비밀
거리에서 유리로 뒤덮힌 빌딩을 본 적이 있어? 투명한 유리에 햇빛이 반사되어 번쩍번쩍 빛이 나는 유리빌딩 말이야. 이런 유리빌딩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빌딩 때문에 위험에 빠진 친구가 있대. 누구일까? 쿨리가 직접 만나봤어.
돌고래는 돌고래쇼가 싫어요
커다란 아쿠아리움에 가본 적 있어? 아쿠아리움은 정말 근사해. 우리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바다 깊은 곳의 물고기들과 커다란 돌고래, 수초까지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잖아. 나는 그곳에서 커다란 흰돌고래를 본 적이 있어. 이름은 벨라야. 예쁘게 미소 짓는 벨라는 정말 귀여웠어. 그런데 요즘 벨라가 아프다고 해. 무슨 일이 있는 걸까?
[무료 체험판]우리가 타는 비행기가 악당이래!
먼 곳에 갈 때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탈 것이 무엇인지 다들 알지? 바로 비행기야! 그런데 그거 알아? 비행기 때문에 지구가 더위를 먹었대. 너무 뜨거워서 지구가 살 수 없다고 하소연 하고 있어. 무슨 이야기인지 리포터 쿨리가 알아봤어.
[쿨리가 간다] 세계의 성인이 된 김대건 신부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를 혹시 들어봤니? 쿨리는 위인전에서 본 적이 있어. 아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노래에도 등장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천주교 신부가 된 분이야. 그리고 신분제가 철저했던 조선 후기 우리나라에서 모두가 평등한 삶을 누리고 존중 받아야 한다는 믿음을 실천에 옮긴 분이기도 하지. 이런 김대건 신부의 성상이 이탈리아 바티칸에 세워졌다고 해. 바티칸은
[뉴스쿨링] 제66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헤드라인(HEADLINE)을 읽고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당'에 대해 잘못 설명한 친구를 찾아봐. ① 진아: 단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병에 걸릴 수 있어. ② 아림: 단 음식은 먹으면 먹을수록 더 먹고 싶어져. ③ 현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당을 최소 50g 이상 먹어야돼.
[뉴스쿨TV] 내가 좋아하는 음식 중 칼로리 최강자는?
😶요즘 친구들이랑 매일 탕후루 먹은 얘기만 했는데 탕후루가 건강에 나쁠 수 있다니... 그런데 우리가 좋아하는 많은 음식은 다 건강에 안 좋다고만 하니 답답해. 건강을 위해서 맛 없는 음식만 먹어야 하는 건가? 시금치, 콩만 맨날 먹어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정말 싫다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 뉴쌤께 여쭤보자!
음식과 건강에 대한 책 4
📖음식 속에 담긴 영양소를 모두 알 수는 없어. 또 우리가 모든 음식의 열량을 따져가며 먹을 수도 없고. 하지만 과학자들이 많은 연구 끝에 알아낸 '많이 먹을수록 좋은 음식'과 '많이 먹을수록 나쁜 음식'은 알아두면 좋을 거야. 음식을 먹을 때마다 배운 내용을 떠올린다면 좀 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겠지? 오늘은 영양과 건강에
달콤한 '탕후루'의 쓰디쓴 배신
맛있는데 예쁘고, 먹는 재미까지 있는 길거리 간식 탕후루가 요즘 장안의 화제야! 심지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친구들도 많더라고. 그런데 탕후루가 인기를 끄는 만큼 논란도 많대. 왜 그런지 쿨리가 알려줄게!
[쿨리가 간다] BTS 덕분에 되살아난 '공주님의 드레스'
😱조선시대 왕실에서 공주나 옹주는 결혼할 때 무척 화려한 옷을 입었어. 천을 진한 붉은 색으로 염색하고, 알록달록한 자수를 놓았지. 그리고 금박으로 정성스럽게 장식을 했어. 이렇게 조선시대 여성들이 결혼을 할 때 입는 옷을 '활옷'이라고 해. 지금은 활옷을 입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당시에 만든 활옷이 거의 다 사라지고, 50여 점 밖에 남지 않았다고
[쿨리가 간다] 커다란 댐 와르르...리비아에 무슨 일이?
😱얼마 전 모로코에서 어마어마한 지진이 발생했던 것을 알고 있지? 같은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리비아에서는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졌대. 그런데 댐이 무너지면서 물이 넘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죽고 다쳤나봐. 막을 수 없는 재난이었을까? 지금 리비아 사람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야! 홍수 댐(DAM) 무정부상태Q. 아프리카 대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