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쩌다 유튜브에 중독된 걸까?(feat.도파민) 뉴스쿨 2024-03-08 - [object Promise]분 걸림 답글달기 링크 복사 이메일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링크드인 공유 💡쿨리는 매일 30분 이상 유튜브를 볼 수 없어. 부모님과 약속했거든. 그런데 어떨 땐 이제 막 유튜브를 보기 시작한 것 같은데 30분이 훌쩍 넘어 있을 때가 있어. 아쉬운 마음에 부모님께 떼를 써보기도 하지만 쿨리의 부모님은 아주 단호하셔. 자꾸만 사용 시간을 늘려주면 언젠가 쿨리가 유튜브에 중독될 수 있다는 거야. 그저 재미있는 영상을 조금 더 보겠다는 것뿐인데 왜 부모님은 중독을 걱정하시는 걸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공부도 되고 놀이도 되는 뉴스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거예요!!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