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리가 이번 주 뉴스쿨 헤드라인에서 소개한 일제강점기 여학생의 일기를 직접 찾아서 읽어본 친구들이 있어? 아직 읽어보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봐~ 만화라서 쉽게 읽을 수 있는 데다 지금까지 잘 몰랐던 당시 학생들의 생각이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어서 쿨리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거든. 읽으면서 정말 화가 났던 건 학생들조차 우리 말을 쓸 수 없었다는 거야. 생각도 자유롭게 할 수 없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당해야 했지. 당시 일본은 어째서 어린 학생들까지 이렇게 못살게 굴었던 걸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