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우리 삶을 더욱 편리하게 바꿔줄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 공부가 쉬워질 거예요!
[쿨리가 간다] 더 빠르고, 더 독해진 독감
📚최근 쿨리의 학교에는 독감에 걸려 결석하는 친구들이 유독 많아졌어. 독감은 매년 겨울 유행하지만 이번 겨울은 유독 독감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고 해. 이유는 무엇인지, 독감을 예방할 방법은 없는지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 바이러스 🤷🏼♂️최근 들어 독감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비하면 유행 시기도 두 달 가량 이르고 전파
시험 보다 '슬쩍' AI에게 물어봐도 될까?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11월 14일에 발행한 제173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명문대 학생 190명이 무더기 'AI 커닝'...AI 시대 달라지는 시험의 풍경 뉴스쿨TV - AI 시대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윤리는?!_윤리적 판단 방법 익히기PLAY - 숙제를 AI로 해도 될까요?BOOKCLUB - AI를 '잘'
다누리의 세 번째 도약이 시작됐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9월 26일에 발행한 제167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다 뉴스쿨TV - 중력이 없었다면 태양도 지구도 없었다?!PLAY - 설명하는 글쓰기: 다누리를 소개해!BOOKCLUB - 인공위성과 우주의 신비를 파헤쳐 보자!🤓우리나라에도 달 주변을
[쿨리가 간다] 검은색 소에게 흰색 줄무늬를 그려 넣으면 벌어지는 일
📚10월 초에는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돼. 그런데 매해 9월에는 노벨상에 앞서 재미있는 과학 축제가 열려. 바로 '이그 노벨상' 시상식이야. 얼마 전 올해의 '이그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됐어. 이번에도 흥미로운 수상자들이 대거 등장했다는데 쿨리가 올해의 이그 노벨상 수상자들을 소개할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이그노벨상🤷🏼♂️소에게 얼룩무늬를 그려 넣으면 성가시게 하는 파리를
[쿨리가 간다] AI 장관이 탄생했다?!
📚요즘은 AI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어. 그런데 얼마 전 어떤 나라에서는 AI 장관이 탄생했다고 해. 장관은 교육부, 환경부, 복지부처럼 나라의 중요한 일을 도맡는 부처를 이끄는 사람이야. 그렇게 중요한 일을 AI가 할 수 있을까? 어쩌자고 AI에게 이렇게 중대한 일을 맡긴 걸까? AI 장관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
[쿨리가 간다] '똑똑한 아기'만 골라 낳는 세상이 온다면?
📚가끔 '내가 더 똑똑하게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어? 만약 의학 기술의 힘으로 내가 훨씬 더 똑똑해진다면 어렵기만 한 수학 문제도 척척 풀 수 있게 되겠지? 그런데 요즘 미국에서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의 유전자를 검사해서 이 아기가 장차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 될지 예측하는 기술이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대.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대한민국 유일의 쇄빙선 아라온호가 나가신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7월 25일에 발행한 제158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바다 위 얼음을 쾅쾅, 16번째 탐험 떠나는 쇄빙선 아라온뉴스쿨TV - 남극과 북극은 어떻게 다를까?(feat.초등국어_비교•대조와 열거) PLAY - 북극과 남극의 공통점과 차이점 BOOKCLUB - 책으로 탐험하는 북극 🤓'과학자'라고
지상 최대 우주 사진관이 문을 열었어요!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7월 4일에 발행한 제155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드넓은 우주를 '찰칵' 지상 최대 사진관 베라루빈 천문대 뉴스쿨TV - 망원경을 통해 해와 별을 관측한, 최초의 사람은?PLAY - 베라 루빈 천문대를 소개해요BOOKCLUB - 하늘을 꿈꾸는 천문학자 이야기 🤓밤 하늘에 떠
빛나는 밤, 잠들지 못하는 지구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6월 27일에 발행한 제154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한라산 밝힐 42개 가로등, 동물들의 밤잠을 깨운다?뉴스쿨TV - 햇빛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PLAY - 한라산 노루를 지켜주세요BOOKCLUB - 빛공해, 그리고 빛🤓쿨리가 얼마 전 신기한 단어를 들었어. 바로 '빛공해'야.
[쿨리가 간다] 여름의 불청객, 러브버그가 나타났다
📚요즘 쿨리는 길을 걷다가 괴상하게 생긴 곤충을 너무 자주 봐. 이 곤충은 늘 두 마리가 짝을 지어 다니거든. 작년에도 많이 봤는데 올해는 더 많은 것 같아. 그 곤충을 사람들은 '러브버그'라고 불러. 이름은 너무 예쁜데 막상 러브버그를 보면 쿨리는 기분이 좋지 않아. 러브버그가 갑자기 왜 이렇게 많아진 건지 쿨리가 알아봤어. 한
바닷속 숲이 사라지고 있어요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5월 23일에 발행한 제149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강원도 어촌 마을 사람들이 바다에 다시마를 심는 이유뉴스쿨TV -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70%는 바다가 만든다 PLAY - 바다야, 고마워!BOOKCLUB - 바닷속 신비한 세상을 책으로 만나봐🤓뉴스쿨러 친구들은 바다를 어떤
[쿨리가 간다]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들의 마라톤...그 결과는?
📚요즘은 영화에서나 볼 법한 신기한 로봇들이 점점 현실에 등장하고 있어. 언젠가는 로봇이 우리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는 날이 올 텐데, 그 날이 정말 가까워진듯해. 얼마 전 중국에서는 로봇들이 마라톤 대회에 나갔어. 세계 최초로 열린 로봇들의 마라톤 대회야. 그런데 경기 결과가 생각만큼 좋지는 않았다고 해. 인간처럼 엄청난 속도로 질주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