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신기하고 재미있는 미생물과 발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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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쿨에선 우리가 즐겨 먹는 간장 이야기를 나눴어. 삶은 콩으로 빚은 메주 덩어리와 소금물이 만나 감칠맛 나는 간장이 된다는 게 정말 신기하지 않아? 그 안에는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마법, 발효의 과학이 숨어 있어. 우리 음식 중에는 발효 과정을 거쳐 특별한 맛을 내는 음식이 아주 많아.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의 발효 음식과 함께 발효의 과학을 배워볼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할 거야. 꼭 한 번 읽어봐~

우리 밥상 맛 대장 삼총사

✅김용안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36쪽
✅#한식 #K푸드 #지식그림책
✅추천연령 : 7~9세

우리 밥상 맛 대장 삼총사 | 김용안 | 미래엔아이세움 - 예스24
지금은 K-소스(조미료)의 시대! 한식의 인기와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맛 대장 삼총사, ‘된장, 간장 고추장’의 놀라운 이야기! 보글보글 구수한 된장찌개, 바삭한 전에 없어서는 안 될 짭조름한 간장, 비빔밥의 화룡점정인 매콤한 고추장까지! 옛날부터 우리…

지금 전 세계는 한식에 홀딱 빠져 있어. 과거에는 한식이 맵고 짜서 서양인들에겐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니야. 전 세계가 줄을 서서 한식을 사먹고, 유튜브를 통해 한식 요리법을 배우며 직접 만들어 먹는 세상이 됐어.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의 가장 큰 비밀 무기는 바로 '장'이야. 된장, 간장, 고추장은 우리 밥상에 언제나 빠지지 않는 단골 손님이었어. 우리 조상들은 일찌감치 장이 좋은 음식인지 알고, 이 음식 저 음식 빼놓지 않고 장을 썼지. 이 책은 된장, 간장, 고추장에 담긴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들려주고 있어.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의 전통 장 속에 숨겨진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게 될 거야.

보글보글 발효 요정

✅최은영 지음 | 꼬마이실 | 48쪽
✅#미생물의 종류
✅추천연령 : 8~10세

보글보글 발효 요정 | 최은영 | 꼬마이실 - 예스24
이름을 알면 비로소 새가 보입니다. 이름을 알면 꽃도 달리 보이고요.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가 되려면 먼저 이름을 알아야 하죠. 막연하게 곰팡이, 미생물, 박테리아라고 부를 때는 더럽고 귀찮고 두려웠던 존재도, 이름을 부르면 친구가 됩니다.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의 주인공은 0.1밀리미터보다 작은 미생물이야.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미생물을 우리는 어떻게 발견했을까? 그리고 이 미생물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사람들은 누구일까? 미생물 덕분에 인류의 삶은 더욱 건강하고 즐거워졌어.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미생물을 '요정'이라고 부르기로 했어. 미생물은 효모, 유산균, 아세트산, 곰팡이로 구분할 수 있어. 이런 미생물들은 우리의 음식, 우리의 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이 책을 읽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주변의 미생물이 더욱 친숙하게 느껴질 거야.

나는야 미생물 요리사

✅벼릿줄 지음 | 창비 | 76쪽
✅#발효의 역사 #발효음식
✅추천연령 : 9~12세

나는야 미생물 요리사 | 벼릿줄 | 창비 - 예스24
빵, 요구르트, 치즈, 포도주, 낫토 등 세계 발효 음식을 만드는 미생물들이 음식 속에 숨은 과학과 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발효 미생물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 문화를 알게 되고 과학과 친해질 수 있을…

이번 주 뉴스쿨을 꼼꼼하게 읽은 친구들은 이제 간장이 발효 식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겠지? 그런데 우리 음식에는 간장 말고도 다양한 발효 식품이 있어. 그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야. 우리가 즐겨 먹는 빵, 달디 단 요구르트와 짭쪼롬한 치즈도 모두 발효 식품이야. 이렇게 인류는 오래 전부터 발효의 과학을 통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었어. '나는야 미생물 요리사'는 세계 곳곳의 다양한 발효 음식을 소개하는 책이야.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들은 어떤 미생물을 이용해 만들어졌을까? 미생물은 우리의 입맛을 어떻게 바꿔 놓았을까? 이 책을 읽으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미생물 팬클럽

✅엘리즈 그라벨 지음 | 씨드북 | 64쪽
✅#미생물
✅추천연령 : 10~12세

미생물 팬클럽 | 엘리즈 그라벨 | 씨드북 - 예스24
“낯설다고요? 사방에 있는걸요!”눈에 보이진 않지만 어디에나 있는 미생물의 세계미생물의 매력을 가득 담은 유쾌한 과학 그림책!아주아주 작고 작은 미생물의 세계를 함께 들여다봐요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존재, 미생물을 만나 보세요!…

쿨리는 사실 '미생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 떠올라.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작으니까 왠지 낯설고 껄끄럽게 느껴지기도 해. 쿨리와 비슷한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봐.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어디에나 있는, 심지어 우리 몸속에도 살고 있는 미생물을 친구로 만들어주는 책이거든. 이 책에는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친구처럼 익살 맞은 캐릭터의 미생물들이 등장해. 이 책을 쓴 사람은 심지어 자기가 '미생물 팬'이라고 해. 그만큼 미생물에 애정이 있다는 이야기야. 그런 작가의 마음 때문인지 실제로 이 책에 등장하는 미생물들은 귀엽고 엉뚱하고 놀라운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미생물은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해. 어서 책을 펼쳐서 미생물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현장으로 달려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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