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콩나물 버스부터 지하철까지...흥미진진 교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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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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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뉴스쿨에서는 세계가 칭찬한 서울 지하철 이야기를 나눴어. 런던보다 111년이나 늦게 출발한 서울 지하철이 어떻게 세계에서 손꼽히는 지하철이 됐는지, 그리고 지하철이 생기기 전 '콩나물 버스'를 타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우리 생활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알아봤지. 그런데 지하철이 없던 시절 사람들은 어떻게 이동했을까? 지하철로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 걸까? 이렇게 다양한 탈것을 탈 수 있게 된 건 언제부터일까? 오늘은 이런 궁금증을 풀어 줄 책 네 권을 준비했어! 맘에 드는 책을 골라 읽어봐~

    덜컹덜컹 버스 처음 타던 날!  

    ✅ 양혜원 지음 | 밝은미래 | 52쪽
    ✅ #1970년대 #버스안내양 #옛날교통 #생활문화
    ✅ 추천 연령: 7~9세

    덜컹덜컹 버스 처음 타던 날! | 양혜원 | 밝은미래 - 예스24
    덜컹덜컹 흔들흔들! 버스 안내양이 ‘오라이’를 외치던 그 시절 버스 이야기.급변하던 1970년대 대한민국 생활사를 통해 오늘날을 재조명해보는 ‘1970 생활문화’ 시리즈 아홉 번째 책 『버스 처음 타던 날』이 출간되었다. 탈것이 흔하지 않았던 1970년대 출퇴…

    지하철이 생기기 전 사람들은 발 디딜 틈도 없이 빽빽한 '콩나물 버스'를 타고 다녔대. 이 책은 바로 그 시절 버스 이야기야. 봉구, 또숙이, 용철이 세 아이는 봉구 누나가 버스 안내양이라 공짜로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말에 몰래 버스에 올라타.
    그런데 처음 탄 버스는 사람들로 붐비고 덜컹덜컹 흔들려서 생각만큼 신나지 않았어. 게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집에 돌아갈 방법을 몰라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지. 과연 세 아이는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책 뒤에는 토큰, 회수권, 버스 안내양처럼 그 시절 교통 이야기도 실려 있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읽으면 옛날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질 거야.

    나는 지하철입니다

    ✅ 김효은 지음 | 문학동네 | 60쪽
    ✅ #지하철 #도시의하루 #이웃 #그림책
    ✅ 추천 연령: 7~12세

    나는 지하철입니다 | 김효은 | 문학동네 - 예스24
    2021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2021 세계일러스트어워드 어린이책부문 수상 2020 제3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2017 한국출판인회의 우수편집도서상 2017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뽑은 어린이청소년책2016 교보문고 선정 어린이책전문편집자 추천도서 1위나는 달…

    "나는 달립니다. 매일 같은 시간, 매일 같은 길을."
    이 책의 주인공은 지하철이야. 책 속 지하철은 땅 위와 땅 아래를 오르내리며 동그란 길을 빙빙 돌아. 마치 동그란 노선을 따라 계속 도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같지 않아?
    지하철에는 날마다 수많은 사람이 타고 내려. 딸을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퇴근길만큼은 늘 일등으로 달려가는 회사원 완주 씨, 바다 냄새가 나는 보따리를 들고 탄 복순 할머니처럼 승객 한 명 한 명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줘. 미국 뉴욕타임스가 뽑은 '올해의 그림책'에 오를 만큼 그림도 멋지니까 천천히 넘겨 봐. 책을 덮고 나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조금 다르게 보일지도 몰라.

    열두 달 지하철 여행

    ✅ 김성은 지음 | 책읽는곰 | 96쪽
    ✅ #지하철노선 #입체지도 #역이름유래 #역사문화여행
    ✅ 추천 연령: 8~12세

    열두 달 지하철 여행 | 김성은 | 책읽는곰 - 예스24
    지하철을 타고 떠나는 역사 문화 기행!땅속과 땅 위를 한눈에 보여 주는 입체 지도로 서울과 수도권 구석구석을 누벼 보아요.지식곰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큼직한 판형의 입체 지도 그림책으로, 이번에는 지하철을 타고 떠나는 서울 수도권 여행을 담았습니다. 왁자…

    “1월에는 1호선, 2월에는 2호선, 다음에는 어디로 가 볼까?”

    이 책은 열두 달 동안 지하철 노선을 하나씩 타며 서울과 수도권을 여행하는 그림책이야.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철 길을 따라가는 1호선 여행부터 선사 시대 유적을 찾아가는 8호선 여행까지, 달마다 다른 주제로 여행을 떠나.
    가장 큰 매력은 땅 위 풍경과 지하철 노선을 한눈에 보여 주는 커다란 입체 지도야. 역 이름은 어떻게 붙었는지, 지하철은 어떻게 한강을 건너는지 같은 지하철 상식도 함께 알 수 있어.
    우리 동네에 지하철이 없어도 괜찮아. 책장을 넘기며 지도 위에서 먼저 지하철 여행을 떠나 보는 거야!

    교통수단, 세상의 거리를 좁히다  

    ✅ 김영모 지음 | 미래아이 | 192쪽
    ✅ #교통의역사 #증기기관차 #트램 #미래교통
    ✅ 추천 연령: 10~13세

    교통수단, 세상의 거리를 좁히다 | 김영모 | 미래아이(미래M&B) - 예스24
    세상에 흩어져 있는 온갖 지식, 새롭게 체계를 잡다!지식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미래생각발전소는 하나의 소재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을 새롭게 통합하여 보여 준다. 하나의 소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

    전차와 버스, 지하철에 이어 트램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뉴스쿨TV에서 들었지? 이 책은 바퀴가 처음 발명된 때부터 지금까지 교통수단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한 권에 담았어. 마차와 범선, 산업 혁명을 이끈 증기 기관차, 자동차와 비행기, 그리고 트램과 모노레일까지 다양한 탈것이 등장해.
    교통수단은 사람과 물건을 옮기는 데서 그치지 않아. 때로는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새로운 생각과 종교를 멀리 퍼뜨리기도 했지. 이번 주 뉴스쿨에서 배운 것처럼 지하철이 우리 생활을 바꿨듯, 교통수단이 바뀔 때마다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따라가 봐.
    책 끝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 자율주행차처럼 미래의 교통수단도 나와.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내면 누구 책임일지, 함께 토론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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