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한양에서 캔버라까지, 수도가 궁금한 어린이를 위한 책
이번 주 뉴스쿨 구성
안녕! 미래 도시
✅ 줄리 라르동 지음 | 다산어린이 | 84쪽
✅ #도시의역사 #도시문제 #신도시 #스마트시티 #미래도시
✅ 추천 연령: 9~12세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도시에 몰려들기 시작했을까? 이런 현상이 빚어진 건 언제부터일까? 이 책은 신석기 시대 최초의 도시부터 고대·중세 도시, 산업 혁명으로 사람들이 몰려든 도시까지 도시가 걸어온 길을 그림으로 차근차근 보여 줘. 도시가 커지면 문제도 함께 커져. 인구 과잉, 환경 오염, 거대화처럼 큰 도시가 겪는 고민을 살펴본 다음에는, 사람들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도시를 꿈꾸는지 알아봐. 야심만만한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도시 농업과 도시 숲, 혁신적인 교통, 인공 지능으로 연결된 스마트 시티까지! 하늘로 솟은 마천루, 물 위에 뜬 수상 도시, 땅속 깊은 지하 도시 중에서 뉴스쿨러 친구들은 어디에 살고 싶어? 책장을 넘기며 내가 살고 싶은 미래 도시를 마음껏 상상해 봐.

초등쌤이 알려주는 세세하게 세계 수도의 비밀
✅ 이동은 지음 | 이북스미디어 | 192쪽
✅ #세계수도 #세계지리 #국기 #다문화 #지식만화
✅ 추천 연령: 9~13세
뉴스쿨러 친구들은 호주의 수도가 시드니가 아니라 캔버라라는 걸 알고 있었어? 이 책에는 그런 놀라운 수도 이야기가 가득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세계 42개 나라의 수도를 국기, 위치, 면적, 역사, 랜드마크, 음식까지 만화와 글로 세세하게 소개해 줘. 뉴스쿨TV에서 만난 나라들도 모두 들어 있어. 호주의 캔버라,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수도가 세 개나 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몽골의 울란바타르까지! 이 책에는 '균형과 발전의 숙제를 가진 나라' 나이지리아와 수도 아부자 이야기도 있는데, 왜 이런 제목이 붙었는지 직접 찾아 읽어 봐. 정부가 왜 세종시로 정부 기관들을 옮기려는 건지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수도를 한 권으로 여행하다 보면, 나라마다 수도를 정한 이유가 저마다 다르다는 걸 알게 될 거야.

아빠, 한양이 서울이야?
✅ 이용재 지음 | 토토북 | 145쪽
✅ #한양 #서울의역사 #수도의변화 #문화유산 #역사여행
✅ 추천 연령: 10~13세
'아빠, 한양이 서울이야?'는 조선의 수도 한양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되기까지 600여 년의 역사를 들려주는 책이야. 아빠와 딸이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한양이 수도로 정해진 이유부터 도시가 만들어지고 발전한 과정까지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조선 사람들은 왜 도성을 둘러싸는 성곽과 큰 대문을 만들었을까? 전화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는 먼 곳까지 소식을 어떻게 전했을까? 이런 궁금증을 따라가다 보면 경복궁과 숭례문처럼 지금도 서울 곳곳에 남아 있는 한양의 흔적을 만나게 돼. 책 뒤에는 옛 한양과 오늘날 서울의 크기를 비교해 보는 지도도 실려 있어. 서울이 지나온 600년을 알고 나면, 앞으로 서울이 어떤 도시가 되면 좋을지도 고민해볼 수 있을 거야.

성을 쌓는 아이
✅ 안선모 지음 | 청어람주니어 | 184쪽
✅ #한양도성 #조선건국 #새도읍 #역사동화
✅ 추천 연령: 10~13세
이 책은 조선 시대 수도 한양을 둘러싼 성곽, 한양도성을 쌓았던 백성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역사동화야. 오늘날 서울 성곽길은 많은 사람이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장소지만, 옛날에는 수많은 백성이 무거운 돌을 나르고 쌓으며 힘겹게 성곽을 완성했어. 이 책은 한양도성을 만드는 과정에서 백성들이 겪은 고통과 희생을 주인공 ‘물미’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줘. 물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 물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오늘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여기는 한양도성에 얼마나 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이 담겨 있는지 알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