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국가는 어떻게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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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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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뉴스쿨에서는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거리로 뛰쳐 나온 이유를 이야기해 봤어. 그리고 뉴쌤과 함께 나라 살림에 대해서도 알아봤지. 나라가 쓸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 있어서, 교육, 복지, 국방 등 여러 분야 가운데 무엇을 먼저 할지 늘 고민해야 한다는 거야. 자, 이제 북클럽에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늘 배운 이야기들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할 거야. 어린이에게는 어떤 권리가 있을까? 나라 살림은 누가, 어떻게 정하는 걸까? 아래 책들을 통해 그 궁금증을 풀어 보자!

    나는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가 있어요!

    ✅ 알랭 세레 지음 | 이경혜 옮김 | 고래이야기 | 44쪽
    ✅ #어린이의권리 #배울권리 #표현할권리 #유엔아동권리협약
    ✅ 추천 연령: 8~10세

    나는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가 있어요! | 알랭 세레 | 고래이야기 - 예스24
    “우리는 이 모든 권리를 지금 당장 누릴 수 있어야 해요. 왜냐면 우리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요.”전쟁이나 기아, 가난이나 자연재난 등 상황에서는 가장 큰 피해가 아이와 노인, 그리고 여성들에게 돌아갑니다. 피해는 가장 많이 먼저 받지만 회복이나 구제…

    따뜻한 집에서 살 권리, 아플 때 치료받을 권리, 돈 걱정 없이 학교에 가서 배울 권리.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자기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하나씩 이야기해. 차별받지 않을 권리, 그리고 내 생각과 느낌을 솔직하게 말할 권리도 있대. 그 생각이 엄마 아빠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말이야!

    이 책에 나오는 권리들은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지키기로 약속한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담겨 있어. 그런데 이 약속이 모든 어린이에게 잘 지켜지고 있을까? 책은 어린이의 권리가 어른이 된 다음이 아니라 바로 지금 지켜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해. 왜냐하면 우리가 어린이인 건 바로 지금이니까. 책을 덮고 나서 나에게는 어떤 권리가 있는지, 그 권리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생각해 봐!

    안녕, 미래의 국회의원!

    ✅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지음 | 봄날의곰 | 48쪽
    ✅ #민주주의 #국회의원 #함께정하기 #민주시민 #그림책
    ✅ 추천 연령: 7~10세

    안녕, 미래의 국회의원! |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 봄날의곰 - 예스24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지속가능성 부문 선정작 2025 포르투갈 DGLAB 그림책 출판 지원 선정작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민주주의를 쉽게 풀이한 그림책 모든 국회의원은 한때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어린이였어요. 지금의 어린이들 또한 언젠가 시민…

    뉴스쿨TV에서 나라 살림은 정부가 계획을 세우고, 국회가 최종으로 정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 그런데 국회의원도 한때는 운동장에서 뛰어놀던 어린이였대. 이 책은 그네를 탈 순서나 급식 줄을 서는 순서를 정하는 일처럼, 우리가 날마다 겪는 일 속에 민주주의가 숨어 있다고 알려 줘.
    문제가 생기면 모두의 의견을 공평하게 들어 보기,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모르는 척하지 않기처럼 미래의 국회의원이 키워야 할 열 가지 덕목도 나와. 프랑스 학생들이 자기 목소리를 낸 것처럼, 함께 정하고 함께 책임지는 연습은 지금 우리 교실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어.
    이 책은 포르투갈 의회가 민주주의 50주년을 기념해 만든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야. 따뜻한 색연필 그림을 보면서 "나라면 어떤 국회의원이 될까?" 하고 상상해 봐!

    복지, 그게 뭐예요?

    ✅ 변금선 지음 | 사계절 | 100쪽
    ✅ #복지 #복지국가 #나라살림 #사회안전망
    ✅ 추천 연령: 10~12세

    복지, 그게 뭐예요? | 변금선 | 사계절 - 예스24
    『복지, 그게 뭐예요?』는 복지의 취지와 여러 가지 제도, 복지를 둘러싼 질문들까지 꼼꼼하게 담은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운도, 집도, 환경도 선택할 수 없다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시작은 각자 다르고, 시작점이 같은 순 없지만, 이…

    아플 때 병원에 가고, 학교에서 급식을 먹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연금을 받는 것. 모두 '복지'와 관련이 있어. 그런데 복지는 정확히 뭘까? 그리고 그 많은 돈은 어디서 오는 걸까?

    이 책은 복지가 왜 생겼는지부터 우리나라에 어떤 복지 제도가 있는지, 어린이와 청년, 노인이 각각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까지 차근차근 알려 줘. '복지국가'가 무엇인지, 복지에 드는 돈이 왜 점점 늘어나는지도 짚어 보지. 피자를 어떻게 나눠야 공평할까 같은 친숙한 질문 덕분에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다가와. 복지의 좋은 점뿐 아니라 아직 부족한 점과 함께 풀어야 할 고민까지 담겨 있어서, 읽고 나면 친구들과 이야기 나눌 거리가 많아질 거야.

    법 만드는 아이들  

    ✅ 옥효진 지음 | 한경키즈 | 194쪽
    ✅ #민주주의 #국회 #세금 #나라살림 #교실속나라
    ✅ 추천 연령: 10~12세

    법 만드는 아이들 | 옥효진 | 한경키즈(한국경제신문) - 예스24
    ‘6학년 1반, 독립 국가를 선포하다!’누적 조회 수 2,000만! 화제의 유튜브 [세금 내는 아이들] 교실 속 민주 국가 이야기로 돌아오다출간되자마자 화제가 되며 어린이 교육 동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옥효진 선생님의 ‘세금 내는 교실’ 두 번째 이야기, 《법…

    새 학년 첫날, 담임 선생님이 6학년 1반을 하나의 나라로 선포했어! 아이들은 투표로 대통령을 뽑고, 국회의원이 되어 반에서 지킬 법을 직접 만들고, 세금으로 나라 살림을 꾸려 가기 시작해. 화장실에 가는 것도 법으로 정해야 하고, 체육 시간을 늘리자는 법안도 올라오지.

    그런데 나라를 운영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어. 소중한 세금이 엉뚱한 곳에 쓰이고, 몇몇 친구에게만 유리한 법이 통과되기도 해. 결국 반 친구들은 두 편으로 갈라져 다투게 되는데…. 아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 수 있을까?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실제 교실에서 한 활동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라, 나라 살림은 누가 어떻게 정하는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함께 결정을 내리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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