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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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초코파이 먹었다고 절도죄?!

📚물건을 훔치는 건 어떤 경우라도 나쁜 일이야.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남의 물건이라면 탐내서는 안 돼.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에 1050원 어치의 간식을 먹었다는 이유로 벌금을 물게 된 사람이 있어 논란이 크다고 해. 1050원이어도 절도는 절도지만 이 사람에겐 좀 억울한 면이 있다고 하는데...무엇이 억울하다는 걸까? 쿨리가 이야기해 줄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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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살 곳은 있나요' 어느 판사의 따뜻한 판결

😎혹시 판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고 있어? 판사는 법원에서 재판을 진행하는 사람이야. 죄를 지은 사람이 있다면 법에 따라 어떤 벌을 줄지 판단하는 역할을 하지. 쿨리는 판사님을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왠지 무시무시한 분들일 것 같아.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 봐. 오늘은 살 곳이 없어 거리를 떠도는 노숙인에게 온정을 베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