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세상을 바꾸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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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참여... 이런 말들은 무척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야. 그런데 사실 우리는 가정,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정치와 참여의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고 있어. 오늘 소개할 책들은 정치와 사회참여가 결코 어렵지 않으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들이야. 이 책들을 읽어보며 민주사회의 시민으로 한 발 더 나아가 보자.

늑대의 선거

✅다비드 칼리 지음 | 다림 | 40쪽
✅#선거공약 #투표
✅추천연령 : 6~8세

늑대의 선거 | 다비드 칼리(코르넬리우스) | 다림 - 예스24
어김없이 돌아온 농장의 선거 시즌!잠깐, 그런데 늑대가 후보로 등장했다고?동물들의 농장엔 매년 대표를 뽑는 중요한 선거가 열려요. 익숙한 후보들이 보이네요. 돼지 피에르, 암탉 잔느, 생쥐 형제… 그런데, 올해는 새롭게 눈에 띄는 후보가 등장했군요! 친절하고,…

이곳은 동물들의 농장이야. 동물들은 매해 대표를 뽑는 중요한 선거를 치러. 돼지 피에르, 암탉 잔느, 생쥐 형제들이 올해의 후보야. 해마다 빠지지 않고 후보에 오르는 친구들이지. 그런데 올해는 특별히 친절하고 멋진 늑대 파스칼이 출사표를 던졌어. 동물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새로운 얼굴인 늑대 파스칼에게 쏠리게 됐지. 늑대 파스칼은 어떤 생각으로 선거에 나온 걸까? 내가 동물 농장의 일원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읽으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거야.

선거하는 어린이

✅채봉윤 지음 | 킨더랜드 | 96쪽
✅#선거권 역사 #유권자 권리
✅추천연령 : 8~10세

선거하는 어린이 | 채봉윤 | 킨더랜드 - 예스24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 스스로 하는 너를 응원해!”어린이들을 위한 초등 교사 집필진의 선택, 〈참 잘했어요〉 시리즈!한 아이가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라는 데에는 교과 공부 외에도 꼭 필요한 공부가 있습니다. 누군가 알려 주거나 이끌어 주지 않아도 스스…

이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인 작가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반장 선거를 하며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동화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반장 선거에 도전한 하진이는 인기가 많은 후보 기리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 기리가 내놓은 공약보다 더 멋진 공약을 만들고 싶은데 잘 떠오르지 않아. 여기에 후보 신청과 선거 벽보 만들기까지 어려운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야. 그런데 투표 하루 전날 당황스러운 일이 벌어져. 하진이의 선거 벽보가 훼손된 거야. 누가 이런 일을 한 걸까? 혹시 기리는 아닐까? 뒤숭숭한 분위기에서 하진이의 반 친구들은 과연 반장 선거를 잘 치를 수 있을까? 이 책속에는 우리가 스스로 해볼 수 있는 선거 관련 활동지가 포함돼 있어. 선거 벽보 만들기, 공약 쓰기 등 선거와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올바른 정치 참여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

내일을 바꾸는 사회 참여

✅강로사 지음 | 개암나무 | 112쪽
✅#사회참여 #시민교육
✅추천연령 : 9~12세

내일을 바꾸는 사회 참여 | 강로사 | 개암나무 - 예스24
『내일을 바꾸는 사회 참여』는 참여 초등학교 5학년 2반 학생들이 학교 앞 횡단보도에 신호등 설치하기 등 네 가지 사회 참여 활동을 펼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회 참여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소개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사회 참여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딱히 어디에 얘기해야 할지 몰라서, 또는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냥 참고 넘어갈 때가 많지?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처럼 사회 참여라는 말 자체가 낯선 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이야. 아이들은 사회 참여가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설문 조사는 어떻게 하고 청원은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배워가며 끝내 네 가지 활동을 펼치게 돼. 그 중 하나는 학교 앞 횡단보도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거야. 이들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사회 참여가 그리 어렵고 거창한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야.

10대를 위한 사회참여 이야기

✅백수연 지음 | 보랏빛소어린이 | 156쪽
✅#색다른 사회참여
✅추천연령 : 10~12세

10대를 위한 사회참여 이야기 | 백수연 | 보랏빛소어린이 - 예스24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사회참여’ 활동!10대도 할 수 있어요!우리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시민이니까요!“여러분은 세상에 어떤 도움이 되고 싶나요?”“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나이가 어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까요? 어른이 될 때까…

사회에 참여하는 방법은 다양해. 단지 투표를 하거나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것뿐만 아니라 불편한 것들을 바꾸기 위한 작은 움직임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지. 이 책은 10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발명, 창업, 자원봉사 같은 방법으로 사회에 참여한 일곱 친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이들은 우리나라 최초로 코로나19 정보 제공 앱을 개발해 혼란을 잠재우기도 했고 자퇴생을 향한 편견과 차별에 맞서 싸우기도 했지. 또 콘텐츠를 만드는 청소년 크리에이터들을 돕기 위해 창업을 한 친구도 있어. 10대들이 이런 일을 해냈다니, 정말 놀랍지? 실제로 세상에는 정말 멋진 10대들이 많아. 이들이 일으킨, 작지만 큰 변화를 살펴보며 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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