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channel><title><![CDATA[뉴스쿨 News'Cool - READ NEWS, LEAD YOUTH]]></title><description><![CDATA[뉴스로 읽는 세상]]></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link><image><url>https://www.newscool.co/favicon.png</url><title>뉴스쿨 News&apos;Cool - READ NEWS, LEAD YOUTH</title><link>https://www.newscool.co/</link></image><generator>Bluedot 4.5</generator><lastBuildDate>Thu, 09 Apr 2026 02:43:00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www.newscool.co/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ttl>60</ttl><item><title><![CDATA[[쿨리가 간다] 오늘부턴 자동차도 하루씩 쉬어요]]></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4/02/ovbbu5_202402122218.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3000" height="726"></figure><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green"><div class="kg-callout-emoji">&#x1F30A;</div><div class="kg-callout-text">&#xB9E4;&#xC77C; &#xC790;&#xB3D9;&#xCC28;&#xB85C; &#xCD9C;&#xADFC;&#xD558;&#xB358; &#xCFE8;&#xB9AC;&#xC758; &#xC5C4;&#xB9C8;&#xAC00; &#xC624;&#xB298;&#xC740; &#xAC11;&#xC790;&#xAE30; &#xBC84;&#xC2A4;&#xB97C; &#xC774;&#xC6A9;&#xD55C;&#xB2E4;&#xACE0; &#xD574;. &#xC774;&#xC720;&#xB97C; &#xBB3C;&#xC5B4;&#xBCF4;&#xB2C8; &#xC624;&#xB298;&#xC740; &#xC6B0;&#xB9AC; &#xC9D1; &#xC790;&#xB3D9;&#xCC28;&#xAC00; &apos;</div></div>]]></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cooleygo-carrationing/</link><guid isPermaLink="false">69d59d95aab2030014fb9dbc</guid><category><![CDATA[사회]]></category><category><![CDATA[쿨리가 간다]]></category><category><![CDATA[경제]]></category><category><![CDATA[News]]></category><dc:creator><![CDATA[쿨리]]></dc:creator><pubDate>Wed, 08 Apr 2026 10:53: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4/z9yybd_202604080107.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div><div>🌊</div><div>매일 자동차로 출근하던 쿨리의 엄마가 오늘은 갑자기 버스를 이용한다고 해. 이유를 물어보니 오늘은 우리 집 자동차가 '쉬는 날'이라고 하네. 자동차가 쉬는 날이라니, 이런 날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 왜 이런 날이 만들어진 걸까? 그리고 자동차가 쉬는 날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 걸까?쿨리가 알아봤어.</div></div><div><div>🔎</div><div><strong>오늘 뉴스의 키워드</strong><br />공공기관</div></div><div><div>🤷🏼‍♂️</div><div>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시작됐니다.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꺼내든 것입니다.<br /><br /><strong>차량 번호에 따라 정해진 날에만 운행 가능</strong><br />차량 2부제와 승용차 5부제는 이름은 조금 어렵지만, 쉽게 말하면 자가용 차를 매일 타지 말고 정해진 날에만 쓰자는 규칙입니다. 예를 들어 차량 2부제가 시행되면 9일, 11일처럼 홀수인 날에는 자동차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만, 짝수인 날에는 짝수 번호를 가진 차만 공공기관에 들어갈 수 있어요. 승용차 5부제를 도입한 공영주차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번호 끝자리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는 아예 차를 세울 수 없어요. 자동차 번호 끝자리가 1과 6으로 끝나는 차라면 월요일에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br />다만 모든 차에 이 규칙이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장애인이 탄 차량이나 장애인과 함께 이동하는 차량, 임산부나 미취학 유아가 함께 탄 차량은 예외로 인정됩니다. 또 먼 거리를 오가며 출퇴근하는 사람의 차량이나 택배·배달처럼 잠깐 들러 일을 해야 하는 차량도 예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br /><br /><strong>"기름 한 방울도 아껴야 할 때"...정부 동참 호소</strong><br />정부가 이런 제도를 마련한 이유는 기름을 아끼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본격화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크게 높아졌고, 그 여파는 곧바로 우리의 일상으로 번졌습니다.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최근 한 달 사이에 1800원 초반준에서 2000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랐고, 플라스틱·합성섬유처럼 석유를 원료로 만드는 제품도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br />지금은 공공기관과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정도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있지만 에너지 부족이 심각해지면 더 많은 대책이 나올 수도 있어요. 마치 가뭄이 들었을 때 물을 아껴 쓰듯, 지금은 작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에너지를 아끼는 습관이 필요한 때입니다.</div></div><figure><a href="https://newscool.co/shop-carrationing"></a></figure><hr /><h3>쿨리가 간다X꼬꼬단<br /></h3><blockquote><strong>뉴스 키워드: 공공기관</strong><br /><br />공공기관은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나라에서 세운 특별한 회사야. 우리가 매일 쓰는 물과 전기, 학교 갈 때 타는 버스와 기차, 그리고 아플 때 가는 병원까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일들을 책임지고 있지.<br />정부가 모든 일을 다 하기에는 손이 모자라기 때문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공공기관이 대신해서 꼼꼼하게 살피는 거야. 공공기관의 목표는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국민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야. 그래서 손해를 보더라도 꼭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한마디로 우리 모두의 생활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국가 대표 서비스팀'이라고 할 수 있어</blockquote><p></p><p><strong><strong>[뉴스 Q&amp;A]</strong></strong></p><p><strong><strong>Q. 왜 공공기관과 공영 주차장에서만 이런 제도를 시행하는 거야?</strong></strong></p><p>정부가 공공기관과 공영주차장부터 이 제도를 시작한 데는 이유가 있어. 모든 국민의 자동차 이용을 한꺼번에 제한하면 불편이 너무 크고, 준비하는 데도 시간이 걸려. 반면 공공기관과 공영주차장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관리하는 곳이 많아 규칙을 빠르게 정하고 시행할 수 있어. 관리가 가능한 곳부터 먼저 적용하면 에너지 절약 효과도 빨리 나타나겠지. 또 공공기관은 많은 시민이 드나드는 공간인 만큼, 이런 조치 자체가 "지금은 기름을 아껴야 할 때"라는 신호를 사회 전체에 보내는 역할도 해. 정부가 관리할 수 있는 곳부터 먼저 움직여 위기에 대비하겠다는 뜻이야.</p><div><div>📖</div><div><strong>++생각 더하기</strong><br />1. 오늘 기사의 핵심 내용은 무엇일까?<br />2.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br />3. 모든 차를 하루에 쉬게 하지 않고 2부제, 5부제를 도입한 이유는 무엇일까?</div></div><hr /><figure></figure><p>❓ <strong>QUIZ : 다음 중 [쿨리가 간다]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내용 확인]</strong></p><p>① 4월 8일부터 우리나라의 모든 주차장에서는 차량 5부제가 운영되고 있어. <br />② 차량 2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가 홀수인지, 짝수인지에 따라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날이 결정돼. <br />③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는 이유는 기름을 아껴 쓰기 위해서야. <br />④ 임산부나 장애인의 차량은 이 제도에서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어. </p><p></p><p><strong>정답: </strong>①</p><p>4월 8일부터 우리나라의 공영주차장에서 차량 5부제가 시행됐어. </p><p></p><hr /><p><strong>함께 읽어볼 기사</strong></p><figure><a href="https://www.newscool.co/article-oilshock/"><div><div>치솟은 유가에 경제가 ‘휘청’</div><div>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6년 3월 13일에 발행한 제189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주유소에서 깜짝! 기름값이 왜 이렇게 비싸졌을까?뉴스쿨TV - 죽은 공룡이 석유가 됐다고?!PLAY - 도전! 기사쓰기BOOKCLUB - 검은 황금, 석유 이야기🤓요즘 쿨리 부모님은 부쩍 기름값을 자주 확인하셔. 요며칠 기름값이 너무</div><div><span>뉴스쿨 News'Cool - READ NEWS, LEAD YOUTH</span><span>뉴스쿨</span></div></div><div></div></a></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붉게 물든 4월의 제주 이야기]]></title><description><![CDATA[<p>&#xC774; &#xCF58;&#xD150;&#xCE20;&#xB294; &#xB274;&#xC2A4;&#xCFE8; News&apos;Cool&#xC774; 2026&#xB144; 4&#xC6D4; 3&#xC77C;&#xC5D0; &#xBC1C;&#xD589;&#xD55C; &#xC81C;192&#xD638; &#xC774;&#xBC88; &#xC8FC; &#xB274;&#xC2A4;&#xCFE8;&#xC785;&#xB2C8;&#xB2E4;.&#x200C;</p><p></p><p>&#xC774;&#xBC88; &#xC8FC; &#xB274;&#xC2A4;&#xCFE8;&#xC5D0;&#xC11C; &#xB2E4;&#xB8E8;&#xB294; &#xC774;&#xC57C;&#xAE30;&#xB294;</p>]]></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article-apriljeju/</link><guid isPermaLink="false">69cb5cd6aab2030014fb26ae</guid><category><![CDATA[역사]]></category><category><![CDATA[역사왜곡]]></category><category><![CDATA[사회]]></category><category><![CDATA[분단]]></category><category><![CDATA[민주주의]]></category><category><![CDATA[냉전]]></category><category><![CDATA[News]]></category><category><![CDATA[이번 주 뉴스쿨]]></category><category><![CDATA[계기교육]]></category><dc:creator><![CDATA[뉴스쿨]]></dc:creator><pubDate>Thu, 02 Apr 2026 18:47: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4/r9s4tr_202604020734.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6년 4월 3일에 발행한 제192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p><div><hr /><a href="https://www.newscool.co/article-apriljeju/">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북클럽]제주 4·3, 그곳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 kg-width-wide"><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4/02/qi1n7s_KakaoTalk_20240131_131959558.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200" height="200"></figure><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green"><div class="kg-callout-emoji">&#x1F4D6;</div><div class="kg-callout-text">&#xC624;&#xB298;&#xC740; 4&#xC6D4; 3&#xC77C;&#xC774;&#xC57C;. 78&#xB144; &#xC804; &#xC774;&#xB0A0;, &#xC81C;&#xC8FC;&#xC5D0;&#xC11C;&#xB294; &#xB204;&#xAD6C;&#xB3C4; &#xC0C1;&#xC0C1;&#xD558;&#xC9C0; &#xBABB;&#xD55C; &#xBE44;&#xADF9;&#xC774; &#xC2DC;&#xC791;&#xB410;&#xC5B4;. &#xC774;&#xBC88; &#xC8FC;&#xB274;&#xC2A4;&#xCFE8;&#xC5D0;&#xC11C; &#xBC30;&#xC6B4; &#xAC83;&#xCC98;&#xB7FC; &#xAC70;</div></div>]]></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bookclub-apriljeju/</link><guid isPermaLink="false">69cc69cbaab2030014fb3389</guid><category><![CDATA[북클럽]]></category><dc:creator><![CDATA[뉴스쿨]]></dc:creator><pubDate>Thu, 02 Apr 2026 18:05: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4/jjit3i_202604010409.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div><div>📖</div><div>오늘은 4월 3일이야. 78년 전 이날, 제주에서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비극이 시작됐어. 이번 주뉴스쿨에서 배운 것처럼 거대한 역사의 파도가 작은 섬 하나를 덮쳤고, 아무 죄 없는 사람들이 영문도 모른 채 희생됐지. 그 이야기는 오랫동안 말할 수 없었고, 서랍 속에 접혀 있던 엽서처럼 조용히 숨어 있었어. 하지만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한 역사는 사라지지 않아. 오늘 북클럽에서는 4·3사건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하는 책 네 권을 준비했어. 교과서가 아닌 한 소년의 눈으로, 한 공장의 목소리로, 한 마을의 유채꽃밭에서 4·3사건을 만나볼 수 있을 거야. </div></div><h3>기억 공장</h3><p>✅ 안오일 지음 | 노는날 | 44쪽<br />✅ #제주4·3 #역사그림책 #기억 #공존 #평화 <br />✅ 추천 연령: 5~9세</p><figure><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3338530"><div><div>기억 공장 | 안오일 | 노는날 - 예스24</div><div>“난 감옥이 아니에요. 나는 주정을 만들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공장이에요.”주정 공장에 담긴,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주정을 만들고, 사람들의 희망을 담던 공장은 한순간에 절망이 가득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장은 그 터에 다…</div><div><span>노는날</span><span>안오일</span></div></div><div></div></a></figure><p>이 책의 주인공은 제주에 있는 '주정 공장'이야. 원래 이 공장은 제주에서 나는 고구마로 술을 만들던 곳이었어. 해녀들이 노래를 부르며 고구마를 팔러 오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활기찬 공간이었지. 그런데 어느 날 군홧발 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공장 안으로 끌려오기 시작했어. 공장은 그렇게 하루아침에 수용소가 됐어.<br />뉴스쿨TV에서 배운 것처럼, 4·3 때 수많은 제주 도민들이 영문도 모른 채 잡혀 전국 각지 형무소로 끌려갔어. 책속의 주정 공장도 그런 공간 중 하나였지.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 사이에서 찬희라는 아이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바다에서 무사히 돌아오길 빌며 부르던 해녀들의 노래가 수용소 안에 울려 퍼지는 장면은 가슴을 찌릿하게 만들지. 주장공장은 우리에게 묻고 있어. "난 감옥이 아니에요. 왜 나는 감옥이 되어야 하는 걸까요?"<br />슬픈 역사의 산증인이 되어버린 주정 공장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바로 이 역사를 기억해달라는 것, 우리도 함께 역사의 증인이 되어달라는 걸 거야.</p><figure></figure><h3>제주를 기억해</h3><p>✅ 조성자, 박지연 지음 | 현암주니어 | 124쪽 <br />✅ #기억 #평화 #공유<br />✅ 추천 연령: 9~12세</p><figure><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4185562"><div><div>제주를 기억해 | 조성자 | 현암주니어 - 예스24</div><div>“잊지 마라. 너희가 이곳 제주에서 겪은 일을 기억해야 한다.그리고 그 기억을 공유해야 한다.”아빠의 이름인 ‘기억’, 동생의 이름인 ‘평화’,그리고 내 이름인 ‘공유’.그저 조금 독특한 이름일 뿐이라 여겼다.제주 4.3의 진실을 마주하기 전까지는.</div><div><span>현암주니어</span><span>조성자</span></div></div><div></div></a></figure><p>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공유'야. 아빠의 이름은 기억, 동생의 이름은 평화지. 한 가족의 이름이라고 하기엔 다소 독특한 이름이야. 주인공의 이름이 '공유'인 데는 비밀이 숨겨져 있어. 사실 공유의 증조 할아버지는 제주도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 사건의 피해자야. </p><p>그런데 아빠와 함께 제주도로 떠난 공유는 다랑쉬굴 전시관 앞에서 갑자기 과거로 여행을 떠나게 돼. 그곳에서 까까머리에 서글서글한 눈망울을 가진 소년, 유성이를 만나지. 공유가 돌아간 날은 바로 1947년 3월 1일이야. 삼일절 기념 행사와 함께 4•3사건의 발단이 됐던 그 날로 가게 된 거야. 공유는 무참히 죽어 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아.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공유인 이유를 깨닫게 되지.</p><p>제주의 아픔은 현재진행형이야. 당시 희생된 이들과 남겨진 이들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기 때문이야. 제주 4•3사건을 기억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기억을 공유하고 평화로 나아갈 방법을 생각해 보자. </p><figure></figure><h3>구름 한 조각</h3><p>✅ 장경선 지음 | 평화를품은책 | 144쪽 <br />✅ #제주4·3 #역사동화 #가족 #용서와화해 #성장<br />✅ 추천 연령: 10~13세</p><figure><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893568"><div><div>구름 한 조각 | 장경선 | 평화를품은책 - 예스24</div><div>‘기억숲 평화바람’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제주 성산일출봉 앞 ‘터진목’ 죽음의 현장에서 아버지와 가족을 잃은 열한 살 소년의 상처와 그리움, 소년다운 천진난만함을 때로는 가슴 시리게, 때로는 재기발랄하게 그린 제주4·3 동화. 삶에 대한 강한 의지로 고단한…</div><div><span>평화를품은책</span><span>장경선</span></div></div><div></div></a></figure><p>주인공 대건이는 열한 살이야. 비극의 파도가 제주를 덮친 날, 성산일출봉 앞 모래밭에서 아버지를 잃었지. 대건이의 가족은 4·3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슬픔 속에만 머무르지 않아. 대건이는 아버지를 잃은 고통에 아버지 꿈을 꿀 때마다 오줌을 싸면서도, 밝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어. 또 엄마는 새벽엔 물질, 낮엔 호미질, 밤엔 재봉질로 하루 종일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지. 누나 역시 슬 픔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놓지 않아.<br />이 책에서 빼놓지 않고 읽어봐야 하는 장면이 있어. 아버지 생각이 간절했던 운동회 날의 이야기야. 이날 대건이는 미션 달리기에서 미션 쪽지를 펼쳐봐. 종이에는 '아방(아버지를 이르는 제주 방언) 손잡고 달리기'라고 쓰여 있어. 아버지가 없는 대건이는 하늘을 올려다봐. 그런데 뭉게구름에서 삐져나온 구름 한 조각이 다가와 "대건아, 아방이다." 하고 말하는 것 같아. 대건이는 오른팔을 쭉 뻗어 구름 한 조각, 아버지 손을 잡고 혼자 달려. 자꾸 눈물이 나오지만 닦으면서, 달리고 또 달려. 정말 슬픈 장면이지?<br />슬픈 이야기지만 이 책은 마냥 무겁지만은 않아. 따스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거든. 70년이 흐른 뒤 노인이 된 대건이가 가해자의 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특히 그래.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궁금하다면 꼭 이 책을 읽어봐.</p><figure></figure><h3>붉은 유채꽃</h3><p>✅ 정도상 지음 | 노란상상 | 192쪽<br />✅ #제주4·3 #전쟁의공포 #역사동화 #정도상 소설가표 동화책<br />✅ 추천 연령: 12~13세</p><figure><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7962893"><div><div>붉은 유채꽃 | 정도상 | 노란상상 - 예스24</div><div>『붉은 유채꽃』은 2023년 개정판으로,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 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4?3 사건을 아이들의 눈을 통해 보여 주는 동화…</div><div><span>노란상상</span><span>정도상</span></div></div><div></div></a></figure><p>나무 아래서 고무줄 놀이를 하던 굇들으 마을의 아이들은 어느 날 어른들이 불장난하는 모습을 보게 돼. 그리고 어른들의 불장난은 곧 무시무시한 비극으로 이어지지. 아이들은 온 동네 사람들과 함께 동굴로 피신해야 했고, 마을은  군인과 경찰들의 초토화 작전으로 하루 아침에 불속으로 사라져. 사실 굇들으 마을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마을이야. 하지만 당시 제주에 있던 여느 마을과 다를 바 없지. 실제로 제주의 숱한 마을에서 아이들이 부모와 집을 잃었고, 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희생당했거든. </p><p>유채꽃은 샛노란데 왜 이 책의 제목은 '붉은 유채꽃'일까? 이런 의문을 품으며 이 책을 펼쳐봐.</p><figure><a href="https://newscool.co/article-apriljeju"></a></figure><figure><a href="https://newscool.co/shop-apriljeju"></a></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해방 직후의 한반도, 그리고 제주에서 벌어진 일]]></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4/02/nchw6q_202402131413.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720" height="416"></figure><figure class="kg-card kg-embed-card"><iframe width="200" height="113" src="https://www.youtube.com/embed/gss8AFg9yT8?feature=oembed"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title="4&#xC6D4; 3&#xC77C;, &#xC6B0;&#xB9AC;&#xAC00; &#xAF2D; &#xAE30;&#xC5B5;&#xD574;&#xC57C; &#xD560; &#xC774;&#xC57C;&#xAE30; | &#xC81C;&#xC8FC; 4&#xB7;3&#xC0AC;&#xAC74;"></iframe></figure><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green"><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xC624;&#xB298;&#xC740; &#xB274;&#xC324;&#xAED8;&#xC11C; &#xC6B0;&#xB9AC;&#xC5D0;&#xAC8C; &#xD574;&#xC904; &#xC774;&#xC57C;&#xAE30;&#xAC00; &#xC788;&#xB2E4;&#xBA70; &#xC5FD;&#xC11C; &#xD55C; &#xC7A5;&#xC744; &#xBCF4;&#xB0B4;&#xC8FC;&#xC168;&#xC5B4;. &#xB274;&#xC324;&#xC774; &#xC8FC;&#xC2E0; &#xC5FD;&#xC11C;&#xB294; 1950&#xB144;, &#xB300;&#xAD6C;&#xC758; &#xC5B4;&#xB290; &#xD615;&#xBB34;&#xC18C;&#xC5D0;</div></div>]]></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tv-apriljeju/</link><guid isPermaLink="false">69cd8c73aab2030014fb4f7c</guid><category><![CDATA[뉴스쿨TV]]></category><dc:creator><![CDATA[뉴스쿨]]></dc:creator><pubDate>Thu, 02 Apr 2026 18:04: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4/0cksrf_20260401214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div><hr /><a href="https://www.newscool.co/tv-apriljeju/">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뉴스쿨링] 192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title><description><![CDATA[<p></p><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4/03/mkpyfd_202403200236.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600" height="387"></figure><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green"><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xD034;&#xC988; &#xBB38;&#xC81C;&#xAC00; &#xC5B4;&#xB835;&#xC9C4; &#xC54A;&#xC558;&#xB2C8;? &#xCFE8;&#xB9AC;&#xC640; &#xD568;&#xAED8; &#xCC28;&#xADFC;&#xCC28;&#xADFC; &#xC0B4;&#xD3B4;&#xBCF4;&#xC790;!</div></div><ol><li>&#xB2E4;&#xC74C;&#xC740; &#xD5E4;&#xB4DC;&#xB77C;&#xC778;&#xC5D0; &#xB4F1;&#xC7A5;&#xD55C; &#xC5B4;&#xD718;&#xB4E4;&#xC774;&#xC57C;. &#xAC01; &#xC5B4;&#xD718;&#xC758; &#xC758;&#xBBF8;&#xB97C; &#xC798;&#xBABB;</li></ol>]]></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qna192/</link><guid isPermaLink="false">69cc6875aab2030014fb335b</guid><category><![CDATA[뉴스쿨링]]></category><dc:creator><![CDATA[뉴스쿨]]></dc:creator><pubDate>Thu, 02 Apr 2026 17:47:45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4/c7spe9_202604020620.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div><hr /><a href="https://www.newscool.co/qna192/">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쿨리가 간다] 바다의 시간표 '물때'를 아시나요?]]></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4/02/ovbbu5_202402122218.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3000" height="726"></figure><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green"><div class="kg-callout-emoji">&#x1F30A;</div><div class="kg-callout-text">&#xCFE8;&#xB9AC;&#xB294; &#xAC2F;&#xBC8C; &#xCCB4;&#xD5D8;&#xC744; &#xBB34;&#xCC99; &#xC88B;&#xC544;&#xD574;. &#xBC14;&#xB2F7;&#xBB3C;&#xC774; &#xBE60;&#xC838;&#xB098;&#xAC04; &#xAC2F;&#xBC8C;&#xC5D0; &#xC8FC;&#xC800; &#xC549;&#xC544; &#xC870;&#xAC1C;&#xB97C; &#xCE90;&#xB2E4; &#xBCF4;&#xBA74; &#xC2DC;&#xAC04; &#xAC00;&#xB294; &#xC904; &#xBAA8;&#xB974;&#xC9C0;. &#xADF8;&#xB7F0;&#xB370; &#xC774;&#xB807;&#xAC8C;</div></div>]]></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cooleygo-tidetime/</link><guid isPermaLink="false">69caa3f5aab2030014fb1ea4</guid><category><![CDATA[사회]]></category><category><![CDATA[문화유산]]></category><category><![CDATA[풍습]]></category><category><![CDATA[News]]></category><category><![CDATA[쿨리가 간다]]></category><dc:creator><![CDATA[쿨리]]></dc:creator><pubDate>Tue, 31 Mar 2026 00:12: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3/q6kb1k_202603301753.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div><div>🌊</div><div>쿨리는 갯벌 체험을 무척 좋아해. 바닷물이 빠져나간 갯벌에 주저 앉아 조개를 캐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 그런데 이렇게 갯벌 체험을 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게 있어. 바로 '물때'라는 거야. 아주 옛날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과학을 잘 몰랐는데도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때를 '물때'라고 부르며 정확하게 알고 있었대. 그런데 얼마 전, 전통적인 물때 지식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이 들려왔어. 밀물과 썰물의 시간을 읽는 게 왜 국가유산이 된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div></div><div><div>🔎</div><div><strong>오늘 뉴스의 키워드</strong><br />물때</div></div><div><div>🤷🏼‍♂️</div><div>아주 오래전 어부들은 바다에 나가기 전날 밤, 꼭 하늘을 올려다봤습니다. 일기예보도, 시계도 없던 시절이었지만 어부들은 몇 시에 물이 빠지는지, 갯벌에서 조개를 캘 수 있는지, 배를 띄워도 안전한지를 척척 알아냈지요. 비결이 뭐였을까요? 바로 달의 모양에 따라 물때를 읽을 줄 알았던 덕분입니다. 옛날 바닷가 사람들에게 물때는 밥을 먹고 살아남는 데 필수적인 지식이었던 셈입니다.<br /><br /><strong>바닷가 사람들의 소중한 생활 지식, '물때'</strong><br />국가유산청은 최근 전통적인 '물때 지식'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물때'란 바닷물이 들어오고(밀물) 나가는(썰물) 시간의 흐름을 말하는데요. 물때 지식은 어업활동을 할 때뿐 아니라 염전에서 소금을 거둘 때, 바다를 막아 농사짓는 땅으로 만들 때, 섬과 섬을 연결하는 돌다리인 노두를 이용할 때처럼 해안지역에서 일상생활을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지식이었습니다. 어민들이 물때를 모르는 건, 농부가 씨 뿌리는 계절을 모르는 것과 같은 일이었죠.<br /><br /><strong>조상 대대로 기록하고 전해온 공동체 유산</strong><br />우리 조상들은 달의 모양에 따라 바닷물의 순환 주기를 읽는 전통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아왔습니다. '물때'의 하루 단위인 밀물·썰물에 대한 지식은 고려시대 역사서인 《고려사》에서 소개됐고, 《태종실록》에도 기록이 남아 있는데요. 조선 초기에 이미 조류의 흐름을 읽는 독자적인 지식이 체계적으로 쌓여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바닷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하고 관찰하며 쌓아온 지혜가 기록으로 남아 전수되고 있었던 것입니다.<br />물때 지식에는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특정 보유자가 따로 없는 국가무형유산이라는 점입니다. 보통의 무형유산은 판소리나 도자기 만드는 기술처럼 특정 지식을 이어 받는 보유자나 보유단체가 있지만 물때 지식은 바닷가 마을 공동체가 함께 알고, 기록하고 전해준 지식이라는 점에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전승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div></div><figure><a href="https://newscool.co/shop-tidetime"></a></figure><hr /><h3>쿨리가 간다X꼬꼬단<br /></h3><blockquote><strong>뉴스 키워드: 물때</strong><br /><br />물때란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때를 말해. 바닷물은 달의 인력(끌어당기는 힘) 때문에 하루에 두 번씩 밀려들어 오고(밀물), 빠져나가(썰물). 바닷가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이 변화의 주기를 관찰하고 기록해서 '물때'라는 고유한 지식을 쌓아갔어. <br />물때를 확인하려면 사리와 조금이라는 단어를 알아둬야 해. 사리는 보름달이나 그믐달처럼 달과 지구, 태양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야. 이때 달의 당기는 힘이 가장 강해져서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져. 갯벌이 넓게 드러나고 바닷길이 열리는 것도 대부분 사리 때야. 조금은 그 반대야. 반달일 때처럼 달·지구·태양이 직각으로 놓이면 힘이 분산돼서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작아져. 바닷물이 별로 빠지지 않아서 갯벌 체험을 하기 어려운 때야.<br />옛 어민들은 이 주기를 '한물, 두물…열물'처럼 숫자로 세어가며 달력처럼 사용했어. 오늘날도 어부·해녀·염전 일꾼들은 물때를 확인하며 하루를 계획해.</blockquote><p></p><p><strong><strong>[뉴스 Q&amp;A]</strong></strong></p><p><strong><strong>Q. 시계도 없던 시절, 바닷가 사람들은 어떻게 물때를 정확하게 계산했을까?</strong></strong></p><p>옛날엔 하늘의 달을 보고 물때를 계산했대. 달은 대략 한 달에 한 바퀴씩 지구 주위를 돌면서 모양이 조금씩 바뀌는데, 그 모양에 따라 바닷물이 움직이는 패턴도 달라지거든. 우리 조상들은 오랜 경험을 통해 "보름달이 뜨면 며칠 뒤 물이 가장 많이 빠진다", "반달일 때는 갯벌에 나가봤자 소용없다"는 걸 몸으로 익혔어.</p><p>그래서 생겨난 게 바로 물때 이름이야. 조금부터 시작해서 한물, 두물, 세물…열물까지 하루하루 이름을 붙여 물의 흐름을 파악했지. 보름 주기로 이 과정이 두 번 반복되니까 한 달 동안 물때 흐름을 외우면 언제 나가고, 언제 쉬어야 할지 알 수 있었어. 시계 대신 달이 바다의 시계이자 달력 역할을 한 거야.</p><p>이 지식은 글로 배운 게 아니라 말과 경험으로 전해진 거야.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아버지에서 아들로 살아있는 지혜가 전수된 거지.</p><p></p><p><strong><strong>Q. 물때에 맞춰 바다가 갈라진다는 게 사실이야?</strong></strong></p><p>맞아! 전남 진도의 '신비의 바닷길'이나 경기도 제부도처럼 평소엔 바다였지만 썰물 때 길이 열리는 곳이 우리나라에 여럿 있어. 성경에서 모세가 바닷길을 열어 탈출로를 만든 것을 떠올리게 한다고 해서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부르지. 이 길은 사리 때, 즉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가장 클 때 하루에 딱 두 번, 짧은 시간 동안만 나타났다가 사라져버려. 물때를 잘 모르면 길이 열리길 하염없이 기다리며 헛걸음을 할 수도 있고, 반대로 물이 들어오는 걸 모르고 있다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지.</p><p>해녀 할머니들에게 물때는 생사가 달려 있는 문제야. 물때를 잘 맞춰야 전복과 소라가 있는 갯바위가 드러나고, 조류가 너무 빠르지 않아 안전하게 물속에 들어갈 수 있거든. 물때를 모르면 아무리 뛰어난 해녀라도 바다에 들어갈 수가 없어. 그래서 제주 해녀들 사이에서는 지금도 "물때 모르면 밥 못 먹는다"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고 해. 선조들이 수백 년에 걸쳐 쌓아온 이 물때 지식이 지금도 바닷가 사람들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거야.</p><div><div>📖</div><div><strong>++생각 더하기</strong><br />1. 오늘 기사의 핵심 내용은 무엇일까?<br />2. 물때처럼 우리 조상들이 자연을 관찰해서 만들어낸 지식이나 지혜가 또 있을까?<br />3. 인터넷을 검색하면 누구나 물때를 알 수 있는 오늘날, 물때 지식을 국가무형유산으로 보호하려는 이유가 뭘까?</div></div><hr /><figure></figure><p>❓ <strong>QUIZ : 다음 중 [쿨리가 간다]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내용 확인]</strong></p><p>① 물때 지식은 바닷가 사람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지식이었어.<br />② 밀물·썰물에 대한 기록은 조선 시대에 처음 등장했어.<br />③ 물때 지식은 특정 보유자 없이 바닷가 마을 공동체 전체가 함께 전해온 유산이야.<br />④ 물때 지식은 달의 모양에 따라 바닷물의 순환 주기를 읽는 전통 지식이야.</p><p></p><p><strong>정답: ②</strong></p><p>기사에 따르면 밀물·썰물에 대한 지식은 조선 시대보다 앞선 고려 시대 역사서인 《고려사》에서 이미 소개됐어. 《태종실록》에도 기록이 남아 있으니, 조선 시대에 처음 등장한 게 아니야.</p><hr /><p><strong>함께 읽어볼 기사</strong></p><figure><a href="https://www.newscool.co/cooleygo-jang/"><div><div>[쿨리가 간다] 우리 음식의 감초 ‘장맛’의 비밀</div><div>😀얼마 전 쿨리는 가족들과 함께 김장을 했어. 그런데 할머니가 해주신 말씀에 쿨리는 무척 놀랐어. 옛날에는 온가족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갔을 뿐만 아니라 된장, 간장 같은 장도 다같이 모여서 담갔다는 거야. 그건 좀 어려워보이는데...? 그런데 우리의 장 담그기 문화가 최근 세계가 함께 지켜야 할 인류무형유산이 되었대. 쿨리가 어떤 이야기인지 소개할게.🔎오늘</div><div><span>뉴스쿨 News'Cool - READ NEWS, LEAD YOUTH</span><span>쿨리</span></div></div><div></div></a></figure><figure><a href="https://www.newscool.co/tv-gayatumuli/"><div><div>우리 할머니의 반지도 문화재가 될 수 있을까?</div><div>😶이번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가야 고분군 이야기를 취재하다보니 불현듯 좋은 생각이 났어. 우리집에는 엄마의 할머니가 물려주신 반지가 하나 있거든. 만든 지 100년도 더 됐을 테니까 정말 오래 됐잖아. 그럼 문화재가 될 만하지 않을까? 박물관에 전시도 하고 말이야. 비슷한 시기에 만든 물건들과 함께 모아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정해달라고 해볼 수 있을 것</div><div><span>뉴스쿨 News'Cool - READ NEWS, LEAD YOUTH</span><span>뉴스쿨</span></div></div><div></div></a></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FLY to the MOON...다시 달로 가는 인류]]></title><description><![CDATA[<p>&#xC774; &#xCF58;&#xD150;&#xCE20;&#xB294; &#xB274;&#xC2A4;&#xCFE8; News&apos;Cool&#xC774; 2026&#xB144; 3&#xC6D4; 27&#xC77C;&#xC5D0; &#xBC1C;&#xD589;&#xD55C; &#xC81C;191&#xD638; &#xC774;&#xBC88; &#xC8FC; &#xB274;&#xC2A4;&#xCFE8;&#xC785;&#xB2C8;&#xB2E4;.&#x200C;</p><p></p><p>&#xC774;&#xBC88; &#xC8FC; &#xB274;&#xC2A4;&#xCFE8;&#xC5D0;&#xC11C; &#xB2E4;&#xB8E8;&#xB294; &#xC774;&#xC57C;&#xAE30;&#xB294;</p>]]></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article-artemis2/</link><guid isPermaLink="false">69c3630f72fe8a0013636afe</guid><category><![CDATA[과학]]></category><category><![CDATA[우주]]></category><category><![CDATA[달]]></category><category><![CDATA[달탐사]]></category><category><![CDATA[News]]></category><category><![CDATA[이번 주 뉴스쿨]]></category><dc:creator><![CDATA[뉴스쿨]]></dc:creator><pubDate>Thu, 26 Mar 2026 19:03: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3/81rnmy_202603261705.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6년 3월 27일에 발행한 제191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p><div><hr /><a href="https://www.newscool.co/article-artemis2/">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뉴스쿨링] 191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title><description><![CDATA[<p></p><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4/03/mkpyfd_202403200236.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600" height="387"></figure><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green"><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xD034;&#xC988; &#xBB38;&#xC81C;&#xAC00; &#xC5B4;&#xB835;&#xC9C4; &#xC54A;&#xC558;&#xB2C8;? &#xCFE8;&#xB9AC;&#xC640; &#xD568;&#xAED8; &#xCC28;&#xADFC;&#xCC28;&#xADFC; &#xC0B4;&#xD3B4;&#xBCF4;&#xC790;!</div></div><ol><li>&#xB2E4;&#xC74C;&#xC740; &#xD5E4;&#xB4DC;&#xB77C;&#xC778;(HEADLINE)&#xC5D0; &#xB4F1;&#xC7A5;&#xD55C; &#xBB38;&#xC7A5;&#xC774;&#xC57C;. &#xBB38;&#xC7A5; &#xC18D; &apos;&#xCCAB; &#xB2E8;&#xCD94;&apos;&#xC758;</li></ol>]]></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qna191/</link><guid isPermaLink="false">69c3ad1c72fe8a0013636f68</guid><category><![CDATA[뉴스쿨링]]></category><dc:creator><![CDATA[뉴스쿨]]></dc:creator><pubDate>Thu, 26 Mar 2026 17:4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3/b2j8no_20260325213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div><hr /><a href="https://www.newscool.co/qna191/">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북클럽] 우주가 궁금한 어린이를 위한 책]]></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 kg-width-wide"><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4/02/qi1n7s_KakaoTalk_20240131_131959558.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200" height="200"></figure><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green"><div class="kg-callout-emoji">&#x1F4D6;</div><div class="kg-callout-text">&#xC774;&#xC81C; &#xC5BC;&#xB9C8; &#xD6C4;&#xBA74; &#xC6B0;&#xB9AC;&#xB294; 50&#xC5EC; &#xB144; &#xB9CC;&#xC5D0; &#xC0AC;&#xB78C;&#xC774; &#xB2EC; &#xADFC;&#xCC98;&#xAE4C;&#xC9C0; &#xB0A0;&#xC544;&#xAC00;&#xB294; &#xBAA8;&#xC2B5;&#xC744; &#xBCF4;&#xAC8C; &#xB420; &#xAC70;&#xC57C;. &#xC544;&#xB974;&#xD14C;&#xBBF8;&#xC2A4; 2&#xD638; &#xC774;&#xC57C;&#xAE30;&#xB294; &#xBA3C; &#xB098;&#xB77C; &#xBBF8;</div></div>]]></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bookclub-artemis2/</link><guid isPermaLink="false">69c3588272fe8a0013636a1d</guid><category><![CDATA[북클럽]]></category><dc:creator><![CDATA[뉴스쿨]]></dc:creator><pubDate>Thu, 26 Mar 2026 16:52: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3/w168uq_202603260610.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div><div>📖</div><div>이제 얼마 후면 우리는 50여 년 만에 사람이 달 근처까지 날아가는 모습을 보게 될 거야. 아르테미스 2호 이야기는 먼 나라 미국의 이야기, 일부 우주 과학자들만의 이야기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아.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우리도 달에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잖아. 그때를 대비해 우주에 대해 좀 더 알아두면 좋겠지? 오늘은 우주의 신비와 우주 탐사의 세계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책 네 권을 준비했어! 맘에 드는 책을 골라 읽어봐~</div></div><h3>섀클턴 달 기지를 짓다</h3><p>✅ 마르코 T. 브라멘 지음 | 북극곰 | 48쪽<br />✅ #달기지 #아르테미스 #오리온우주선 #무중력 #우주그림책 <br />✅ 추천 연령: 7~10세</p><figure><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1181242"><div><div>섀클턴 달 기지를 짓다 | 마르코 T. 브라멘 | 북극곰 - 예스24</div><div>우리 인류가 다시 달에 간다면 무엇을 할까요?발사부터 귀환까지 차원이 다르게 생생한 달 여행꼬마 우주 비행사와 함께 떠나는 달 여행가장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우주여행 그림책꼬마 우주 비행사와 함께 떠나는 달 여행꼬마 우주 비행사 구스타브는 달 여행을 떠납니다.…</div><div><span>북극곰</span><span>마르코 T. 브라멘</span></div></div><div></div></a></figure><p>아르테미스 계획이 차근차근 진행되면 머지않아 사람이 진짜 달에 발을 딛는 날이 오겠지. 그 날이 어떤 모습일지 미리 생생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 있어!</p><p>이 책의 주인공 구스타브는 달 생각만 하다 잠도 못 이루는 꼬마야. 어느새 어엿한 우주 비행사가 된 구스타브는 세 명의 동료와 함께 오리온 우주선에 탑승해. 무중력 상태에서 둥둥 떠다니며 주스 방울을 입으로 꿀꺽 삼키는 장면, 아침 식사로 초코바처럼 생긴 우주 음식을 먹는 장면까지! 뉴스쿨TV에서 배운 무중력 생활이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가장 신나는 순간은 달에 도착해서야. 구스타브는 월면차를 몰고 달 표면을 달리고, 달의 남극 섀클턴 분화구 근처에 천막 모양의 달 기지를 직접 짓게 돼. 섀클턴 분화구는 아르테미스가 착륙 목표로 삼는 곳이기도 해!</p><p>구스타브의 모험은 그냥 상상이 아니야. 이 책은 NASA(미국 항공우주국), ESA(유럽 항공우주국_, 스페이스X의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아르테미스 계획을 가장 현실적이고 과학적으로 담아낸 우주 그림책이거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소식을 읽은 지금, 이 책과 함께 달 기지가 세워지는 그날을 먼저 상상해보자!</p><figure></figure><h3>노 휴먼 존</h3><p>✅ 박민주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44쪽<br />✅ #우주이주 #차별 #다양성 #용기 #그림책 <br />✅ 추천 연령: 7~10세</p><figure><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4404514"><div><div>노 휴먼 존 | 박민주 | 위즈덤하우스 - 예스24</div><div>왜 우리는 못 들어가요?이 행성은 이상한 곳투성이입니다. 2222년 지구인들은 삶의 터전인 지구를 잃고 우주 곳곳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구인 아빠와 아이도 새로운 행성에 도착했지요. 이곳의 공기는 지구와 달라서 헬맷을 꼭 써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 헬멧…</div><div><span>위즈덤하우스</span><span>박민주</span></div></div><div></div></a></figure><p>이번 주 뉴스쿨에서 아르테미스 2호 이야기를 하면서 인류가 언젠가 달과 화성, 그리고 더 먼 곳까지 나아가는 미래를 그려봤지. 그런데 우주로 나간 사람들이 새로운 곳에서 맞닥뜨리는 건 과학 문제만이 아닐 수도 있어. 이 그림책은 우주 탐사의 먼 미래를 배경으로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 할 이야기를 담고 있어.</p><p>2222년, 지구를 잃은 사람들은 우주 곳곳의 새로운 행성으로 흩어졌어. 주인공도 아빠와 함께 '무지개 행성'에 도착했지. 빨주노초파남보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습성을 가진 행성인들이 살고 있는 곳이야. 그런데 이곳의 공기가 달라서 지구인들은 헬멧을 써야만 해. 그 헬멧 때문에 이상한 소문이 퍼지더니, 급기야 곳곳에 '노 휴먼 존'이 생겨나기 시작해. 생일을 맞은 지구인 아이는 가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놀이공원도 식당도 선물 가게도 들어갈 수 없다는 거야.</p><p>우리의 주인공은 안 된다는 말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문턱을 향해 돌진해. 실패하고 또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 아이 곁에는 결국 행성인 아이들이 함께해. 금지 구역인 놀이공원에 나타난 지구인 때문에 행성이 발칵 뒤집혔지만, 어린이들끼리는 그냥 신나게 어울려 논 하루였을 뿐이야.</p><p>인류가 우주로 나아가는 꿈을 꾸는 것만큼 중요한 게 있어. 서로 다른 존재가 함께 사는 방법을 아는 것. 이 책은 우주라는 멋진 무대 위에서 그 질문을 따뜻하고 씩씩하게 던져주는 그림책이야.</p><figure></figure><h3>우주 비행사는 무슨 일을 할까?</h3><p>✅ 롭 로이드 존스 지음 | 어스본코리아 | 80쪽 <br />✅ #직업탐구 #우주비행사 #진로 #우주생활 <br />✅ 추천 연령: 9~12세</p><figure><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7634522"><div><div>우주 비행사는 무슨 일을 할까? | 롭 로이드 존스 | 어스본코리아 - 예스24</div><div>생생한 직업 체험으로 초등 진로 탐색 시작!우주 비행사부터 외계 행성학자, 우주 법률가까지우주 산업의 세계를 경험하고 꿈꿔 보아요!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며 살까요? 난 커서 무엇이 될까요? 어린이들이 생생한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div><div><span>어스본코리아</span><span>롭 로이드 존스</span></div></div><div></div></a></figure><p>이 책은 우주 비행사가 지구에서 훈련을 받는 과정부터 실제 우주에서 생활하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보여줘. 뉴스쿨TV에서 배운 것처럼 뼈와 근육이 약해지는 걸 막기 위해 하루 두 시간씩 운동을 해야 한다거나, 무중력에서 밥을 먹는 방법처럼 우주 생활의 구체적인 현실도 담겨 있어. 아르테미스 2호 비행사들이 10일 동안 어떤 일을 하는지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이 딱이야!</p><figure></figure><h3>우주인을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여행 안내서</h3><p>✅ 안젤리크 판 옴베르헌·스테인 일선 지음 | 원더박스 | 112쪽<br />✅ #우주비행사훈련 #우주생활 #무중력 #달탐사 #우주과학 <br />✅ 추천 연령: 8~11세</p><figure><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91180900"><div><div>우주인을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여행 안내서 | 안젤리크 판 옴베르헌 | 원더박스 - 예스24</div><div>우주인을 꿈꾸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지식!영화나 만화에서만 접해 오던 우주여행이 가까운 미래의 일이 된 지금, 우주인이 되겠다는 꿈을 꾸는 어린이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우주가 어떤 곳인지 공부하고, 우주에 있으면서 해야 하는 일들을 배우고,…</div><div><span>원더박스</span><span>안젤리크 판 옴베르헌</span></div></div><div></div></a></figure><p>이번 주 뉴스쿨에서 우주에 며칠만 있어도 뼈가 약해지고 근육이 줄어든다는 걸 배웠지? 그렇다면 우주 비행사들은 그 험한 환경을 어떻게 버티는 걸까? 그리고 우주에 가려면 도대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걸까?</p><p>이 책은 태양계 과학부터 로켓,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 우주 비행사 훈련, 실제 우주 생활까지 우주 비행사의 세계를 한 권에 담은 지식 백과야. 그런데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아. 우주에서 뼈가 약해지는 이유, 우주 멀미가 나는 이유처럼 '왜?'라는 질문에 끝까지 답을 찾으며 깊이 파고드는 게 이 책의 특별한 점이야.</p><p>뉴스쿨TV에서 배운 내용도 이 책 안에 더 깊이 담겨 있어. 우주에서는 중력이 없어 몸에 부하가 걸리지 않으니 뼈와 근육, 심장까지 약해지는 '우주병'이 생기고, 이를 막으려고 우주 비행사들은 특수 기구로 매일 몇 시간씩 운동을 한다고 해. 심지어 우주 정거장에서 마라톤 풀코스를 달린 우주 비행사도 있대!</p><p>아르테미스 2호 발사 소식을 읽은 지금 이 책을 펼치면, 4명의 우주 비행사들이 10일간 우주에서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훨씬 생생하게 그려질 거야.</p><figure><a href="https://newscool.co/article-artemis2"></a></figure><figure><a href="https://newscool.co/shop-artemis2"></a></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달에 간 우주인의 몸엔 어떤 변화가 생길까?]]></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4/02/nchw6q_202402131413.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720" height="416"></figure><figure class="kg-card kg-embed-card"><iframe width="200" height="113" src="https://www.youtube.com/embed/12Ub3qOvk7k?feature=oembed"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title="&#xC6B0;&#xC8FC;&#xC5D0; 10&#xC77C;&#xAC04; &#xBA38;&#xBB3C;&#xBA74; &#xC6B0;&#xB9AC; &#xBAB8;&#xC5D4; &#xBB34;&#xC2A8; &#xC77C;&#xC774; &#xC0DD;&#xAE38;&#xAE4C;?...&#xC544;&#xB974;&#xD14C;&#xBBF8;&#xC2A4; 2&#xD638;&#xC758; &#xC784;&#xBB34;&#xB97C; &#xC9D1;&#xC911; &#xD574;&#xBD80;&#xD574;&#xBD10;&#xC694;!_&#xCD08;&#xB4F1;&#xACFC;&#xD559;"></iframe></figure><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green"><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xCFE8;&#xB9AC;&#xB294; &#xC544;&#xB974;&#xD14C;&#xBBF8;&#xC2A4; 2&#xD638; &#xBC1C;&#xC0AC; &#xC18C;&#xC2DD;&#xC744; &#xB4E3;&#xACE0; &#xAF64;&#xB098; &#xC2E4;&#xB9DD;&#xD588;&#xC5B4;. &#xC544;&#xB974;&#xD14C;&#xBBF8;&#xC2A4; 2&#xD638;&#xAC00; &#xB2EC;&#xC5D0; &#xCC29;&#xB959;&#xD558;&#xB294; &#xC904;&#xB85C;&#xB9CC; &#xC54C;&#xACE0; &#xC788;&#xC5C8;&#xAC70;&#xB4E0;. &#xADF8;&#xB7F0;&#xB370;</div></div>]]></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tv-artemis2/</link><guid isPermaLink="false">69c391b472fe8a0013636d9a</guid><category><![CDATA[뉴스쿨TV]]></category><dc:creator><![CDATA[뉴스쿨]]></dc:creator><pubDate>Thu, 26 Mar 2026 16:51: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3/o24fla_20260326060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div><hr /><a href="https://www.newscool.co/tv-artemis2/">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쿨리가 간다]세계 정상을 향해 뛰는 '스마일 점퍼']]></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4/02/ovbbu5_202402122218.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3000" height="726"></figure><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green"><div class="kg-callout-emoji">&#x1F3C3;&#x1F3FB;&#x200D;&#x2642;&#xFE0F;</div><div class="kg-callout-text">&#xB274;&#xC2A4;&#xCFE8;&#xB7EC; &#xCE5C;&#xAD6C;&#xB4E4;&#xC740; &apos;&#xC2A4;&#xB9C8;&#xC77C; &#xC810;&#xD37C;&apos;&#xB77C;&#xB294; &#xBCC4;&#xBA85;&#xC744; &#xAC00;&#xC9C4; &#xC120;&#xC218;&#xB97C; &#xC54C;&#xACE0; &#xC788;&#xC5B4;? &#xC774;&#xB984;&#xC5D0;&#xC11C; &#xB290;&#xAEF4;&#xC9C0;&#xB4EF; &#xACBD;&#xAE30; &#xC911;&#xC5D0; &#xB298; &#xD658;&#xD558;&#xAC8C;</div></div>]]></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cooleygo-smilejumper/</link><guid isPermaLink="false">69c19a6b72fe8a001363499d</guid><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category><![CDATA[과학]]></category><category><![CDATA[News]]></category><category><![CDATA[쿨리가 간다]]></category><dc:creator><![CDATA[쿨리]]></dc:creator><pubDate>Mon, 23 Mar 2026 21:24: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3/r4yezq_202603232117.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div><div>🏃🏻‍♂️</div><div>뉴스쿨러 친구들은 '스마일 점퍼'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를 알고 있어? 이름에서 느껴지듯 경기 중에 늘 환하게 웃으면서 뛰는 선수야. 지난주에 이 선수가 세계에서 제일 큰 실내 육상 대회에서 또 메달을 목에 걸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 그것도 무려 4번 연속이래! 쿨리가 그 주인공의 이야기를 알아봤어.</div></div><div><div>🔎</div><div><strong>오늘 뉴스의 키워드</strong><br />높이뛰기</div></div><div><div>🤷🏼‍♂️</div><div>경기 내내 환한 미소를 짓는 것으로 유명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9) 선수가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4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우상혁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26을 넘어 공동 3위에 올라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 금메달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으로 수상대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br /><br /><strong>중력을 이기는 스포츠, 높이뛰기</strong><br />높이뛰기 경기는 선수들이 점점 높아지는 바를 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바를 건드리지 않고 넘어야 성공이고, 세 번의 시도에서 모두 실패하면 그 높이에서 탈락합니다. 중력을 이겨내고 가장 높이 뛰어 오르는 것이 핵심이지요.<br />이날 우상혁은 2m 17을 1차 시기에 가볍게 넘은 뒤 2m 22와 2m 26도 모두 1차 시기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2m 30의 벽에 막혀 기록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1차 시기에서는 오른쪽 허벅지가 살짝 바에 닿으면서 실패했고, 2·3차 시기에서도 2m 30의 벽을 끝내 넘지 못했습니다.<br />이번 대회 금메달은 2m 30을 1차 시기에 넘은 우크라이나의 올레 도로슈크가 차지했습니다. 우상혁 선수는 아쉬움을 삼켜야 했지만 환하게 웃으며 태극기를 들고 동메달 세레머니를 했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스마일 점퍼'답게 말이지요.<br /><br /><strong>한국 육상의 역사를 새로 쓰다</strong><br />우상혁 선수가 등장하기 전까지 한국은 높이뛰기 종목의 불모지로 통했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었죠. 이런 환경에서도 우상혁 선수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그의 신체 조건도 높이뛰기 선수로는 매우 불리했는데요. 높이뛰기 선수에겐 좌우 균형이 생명이지만 그는 8살 때 교통사고로 양발의 크기가 달랐던 탓에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상혁은 한 발로 선 채 발가락으로 장기알을 옮기는 고난도 동작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균형 감각을 키웠고 끝내 세계적인 높이뛰기 선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실패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그의 태도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좌절을 이겨낸 훈련의 결과였던 것입니다.</div></div><figure><a href="https://newscool.co/shop-smilejumper"></a></figure><hr /><h3>쿨리가 간다X꼬꼬단<br /></h3><blockquote><strong>뉴스 키워드: 높이뛰기</strong><br /><br />높이뛰기는 도움닫기를 해서 힘차게 달려오다가 한 발로 땅을 구른 뒤 몸을 하늘로 날려 바를 넘는 경기야. 쉬워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정교한 기술과 과학이 숨어 있어. 높이뛰기 기술은 도움닫기-발구름 준비-발구름-클리어런스(바를 넘는 동작)로 구분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발구름이야. 발을 굴러 도약하는 순간 운동에너지가 위치에너지로 바뀌는데, 이때 선수들은 에너지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 더 빨리 달리고 더 강하게 땅을 차려고 노력하지. 이렇게 해야 우리를 땅으로 끌어당기는 힘, 즉 중력을 이겨낼 수 있거든.<br />높이뛰기를 잘하려면 폭발적인 도약력과 달리기 속도, 몸의 유연성과 균형감각은 물론이고, 실패해도 무너지지 않는 집중력과 큰 무대에서 더 빛나는 강한 멘탈까지 갖춰야 해. 몸과 마음이 모두 뛰어나야 한다는 점에서 높이뛰기는 무척 까다로운 운동이야.</blockquote><p></p><p><strong><strong>[뉴스 Q&amp;A]</strong></strong></p><p><strong><strong>Q. 높이뛰기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모두 바를 넘을 때 몸을 뒤로 돌리던데 왜 그런 거야?</strong></strong></p><p>지금 모든 선수들이 쓰는 그 기술을 '배면뛰기'라고 해. 몸을 뒤로 눕혀 등이 하늘을 향한 채 바를 넘는 자세야. 아주 오래 전, 선수들은 바를 넘을 때 앞이나 옆을 보고 있었어. 그런데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미국의 딕 포스베리 선수가 처음 선보여 금메달을 딴 이후 세계 모든 높이뛰기 선수들이 따르는 표준이 됐어. 이 자세가 유리한 이유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어. 높이뛰기는 달려오는 동안 생긴 운동에너지를 발을 구르는 순간 위로 솟아오르는 힘, 즉 위치에너지로 바꾸는 운동이라고 했잖아. 배면뛰기를 하면 몸을 활처럼 뒤로 휘어 등부터 허리, 다리 순서로 바를 넘기 때문에 몸 전체가 한꺼번에 바 위에 올라가지 않아. 마치 물결이 지나가듯 몸의 각 부분이 차례로 바를 통과하는 거야. 덕분에 몸 전체를 바 위로 높이 띄우지 않아도 바를 넘을 수 있어. 같은 점프력이라도 배면뛰기를 쓰면 기존 자세보다 약 10cm 더 높은 바를 넘을 수 있다고 해. 육상에서 10cm는 어마어마한 차이야!</p><div><div>📖</div><div><strong>++생각 더하기</strong><br />1. 오늘 기사의 핵심 내용은 무엇일까?<br />2. 우상혁 선수가 불모지라 불리는 한국 육상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br />3. '안 된다'는 말을 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은 경험이 있어? 그때 나를 끝까지 해내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div></div><hr /><figure></figure><p>❓ <strong>QUIZ : 다음 중 기사 속 표현인 '기세를 올리다'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문장은? [어휘]</strong></p><p>① 체육 시간에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다. <br />② 수학 시험에서 100점을 맞은 뒤 다음 시험도 자신 있게 준비했다. <br />③ 친구와 다퉜지만 먼저 사과하고 화해했다. <br />④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조용히 자리에 앉았다.</p><p><strong>정답: ②</strong></p><p>'기세를 올리다'는 하던 일이 잘 풀리면서 힘과 자신감이 높아지는 것을 말해. 우상혁 선수가 2m 17, 2m 22, 2m 26을 연달아 1차 시기에 성공하면서 흐름을 탄 것처럼 말이야. ②처럼 좋은 결과가 이어지며 자신감이 붙는 상황이 '기세를 올리는' 거야.</p><hr /><p><strong>함께 읽어볼 기사</strong></p><figure><a href="https://www.newscool.co/cooleygo-snowboard/"><div><div>[쿨리가 간다] 10대 스노보더, 하늘을 날다</div><div>🎅🏻지난주 뉴스쿨에서는 동계올림픽 소식을 전했어. 뉴스쿨러 친구들도 모두 읽어봤겠지? 아마 모두들 쿨리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을 거야. 우리의 응원에 보답하듯 이미 태극전사들의 반가운 메달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어. 오늘은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가 그동안 활약하지 못했던 스노보드에서 메달을 획득한 10대 선수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스노보드&amp;nbsp;🤷🏼‍♂️10대</div><div><span>뉴스쿨 News'Cool - READ NEWS, LEAD YOUTH</span><span>쿨리</span></div></div><div></div></a></figure><figure><a href="https://www.newscool.co/article-baseball/"><div><div>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div><div>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3월 21일에 발행한 제140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박진감 100배! 달라진 2025 프로야구뉴스쿨TV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야구의 규칙PLAY - 알아두면 좋을 일상 속 스포츠 용어들BOOKCLUB - 책으로 배우는 흥미진진한 야구의 세계 🤓야구 좋아하는 뉴스쿨러 친구들 손! 쿨리 주변엔</div><div><span>뉴스쿨 News'Cool - READ NEWS, LEAD YOUTH</span><span>뉴스쿨</span></div></div><div></div></a></figure><figure><a href="https://www.newscool.co/article-refugeeteam/"><div><div>우리는 포기를 모르는 ‘난민 어벤저스’</div><div>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4년 8월 9일에 발행한 제110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109~110호는 여름 휴가철로 감면하여 발행합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HEADLINE - 난민 복서 응감바, 희망의 메달을 걸다 BOOKCLUB - 난민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요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하계 올림픽이 정말 흥미진진해. 태극전사들이 양궁, 펜싱</div><div><span>뉴스쿨 News'Cool - READ NEWS, LEAD YOUTH</span><span>뉴스쿨</span></div></div><div></div></a></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보랏빛으로 물드는 서울의 밤...BTS노믹스가 뜬다]]></title><description><![CDATA[<p>&#xC774; &#xCF58;&#xD150;&#xCE20;&#xB294; &#xB274;&#xC2A4;&#xCFE8; News&apos;Cool&#xC774; 2026&#xB144; 3&#xC6D4; 20&#xC77C;&#xC5D0; &#xBC1C;&#xD589;&#xD55C; &#xC81C;190&#xD638; &#xC774;&#xBC88; &#xC8FC; &#xB274;&#xC2A4;&#xCFE8;&#xC785;&#xB2C8;&#xB2E4;.&#x200C;</p><p></p><p>&#xC774;&#xBC88; &#xC8FC; &#xB274;&#xC2A4;&#xCFE8;&#xC5D0;&#xC11C; &#xB2E4;&#xB8E8;&#xB294; &#xC774;&#xC57C;&#xAE30;&#xB294;</p>]]></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article-btsconcert/</link><guid isPermaLink="false">69bc3dcd72fe8a00136315b3</guid><category><![CDATA[경제]]></category><category><![CDATA[문화]]></category><category><![CDATA[BTS]]></category><category><![CDATA[방탄소년단]]></category><category><![CDATA[케이팝]]></category><category><![CDATA[kpop]]></category><category><![CDATA[한류]]></category><category><![CDATA[News]]></category><category><![CDATA[이번 주 뉴스쿨]]></category><dc:creator><![CDATA[뉴스쿨]]></dc:creator><pubDate>Thu, 19 Mar 2026 20:05: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3/v7eexq_20260319181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6년 3월 20일에 발행한 제190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p><div><hr /><a href="https://www.newscool.co/article-btsconcert/">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뉴스쿨링] 190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title><description><![CDATA[<p></p><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4/03/mkpyfd_202403200236.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600" height="387"></figure><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green"><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xD034;&#xC988; &#xBB38;&#xC81C;&#xAC00; &#xC5B4;&#xB835;&#xC9C4; &#xC54A;&#xC558;&#xB2C8;? &#xCFE8;&#xB9AC;&#xC640; &#xD568;&#xAED8; &#xCC28;&#xADFC;&#xCC28;&#xADFC; &#xC0B4;&#xD3B4;&#xBCF4;&#xC790;!</div></div><ol><li>&#xB2E4;&#xC74C;&#xC740; &#xCFE8;&#xB9AC;&#xC758; &#xCE5C;&#xAD6C;&#xB4E4;&#xC774; &#xD5E4;&#xB4DC;&#xB77C;&#xC778;(HEADLINE)&#xC5D0; &#xB098;&#xC628; &apos;&#xBD88;&#xD2F0;&#xB098;&#xAC8C; &#xD314;&#xB9AC;</li></ol>]]></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qna190/</link><guid isPermaLink="false">69b9ed4272fe8a001362fb6d</guid><category><![CDATA[뉴스쿨링]]></category><dc:creator><![CDATA[뉴스쿨]]></dc:creator><pubDate>Thu, 19 Mar 2026 18:56: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3/lfpl4b_202603191847.jpe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div><hr /><a href="https://www.newscool.co/qna190/">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북클럽]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발전했을까?]]></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 kg-width-wide"><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4/02/qi1n7s_KakaoTalk_20240131_131959558.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200" height="200"></figure><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green"><div class="kg-callout-emoji">&#x1F4D6;</div><div class="kg-callout-text">&#xC774;&#xBC88; &#xC8FC; &#xB274;&#xC2A4;&#xCFE8;&#xC5D0;&#xC11C;&#xB294; BTS &#xCEF4;&#xBC31; &#xACF5;&#xC5F0;&#xC774; &#xC5B4;&#xB5BB;&#xAC8C; 1&#xC870; &#xC6D0;&#xC774; &#xB118;&#xB294; &#xACBD;&#xC81C; &#xD6A8;&#xACFC;&#xB97C; &#xB9CC;&#xB4E4;&#xC5B4;&#xB0B4;&#xB294;&#xC9C0;, &#xADF8;&#xB9AC;&#xACE0; &#xC6B0;&#xB9AC;&#xB098;&#xB77C; &#xACBD;&#xC81C;&#xAC00; &#xC804;&#xC7C1;&#xC758; &#xD3D0;</div></div>]]></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bookclub-btsconcert/</link><guid isPermaLink="false">69ba47aa72fe8a001362fe3a</guid><category><![CDATA[북클럽]]></category><dc:creator><![CDATA[뉴스쿨]]></dc:creator><pubDate>Thu, 19 Mar 2026 18:37: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3/50h1c0_202603190536.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div><div>📖</div><div>이번 주 뉴스쿨에서는 BTS 컴백 공연이 어떻게 1조 원이 넘는 경제 효과를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가 전쟁의 폐허에서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 어떤 변화를 거쳐왔는지 알아봤어. 문화 콘텐츠가 반도체 못지않은 수출 상품이 된 오늘날,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지 않아? 오늘 북클럽에서는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책을 준비했어. 경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들도 걱정하지 마.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경제 박사가 돼 있을 거야! 아참 케이팝 아티스트를 꿈꾸는 친구들을 위해 케이팝 작곡가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려주는 책도 준비했으니 꼭 한 번 살펴봐~</div></div><h3>어린이를 위한 무역의 모든 것</h3><p>✅ 서지원 지음 | 풀과바람 | 142쪽 <br />✅ #수출 #수입 #세계화 #무역원리 <br />✅ 추천 연령: 9~12세</p><figure><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293415"><div><div>어린이를 위한 무역의 모든 것 | 서지원 | 풀과바람 - 예스24</div><div>여러분, 느끼나요? 세계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고, 국경의 의미는 나날이 사라지고 있어요. 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름 없이, 브라질의 커피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지요. 우리나라는 빵이나 과자의 주원료인 밀가루를 90%…</div><div><span>풀과바람</span><span>서지원</span></div></div><div></div></a></figure><p>우리나라는 왜 자동차, 반도체, 케이팝(K-pop)을 해외에 팔아야 할까? 그리고 왜 다른 나라에서 석유, 밀가루, 바나나를 사 와야 할까? 이 책은 수출과 수입, 환율, 공정무역처럼 어렵게만 느껴지는 무역 용어들을 우리 주변의 친숙한 이야기로 풀어줘. 만화와 그림이 곳곳에 들어 있어서 교과서처럼 딱딱하지 않고 술술 읽혀. 이번 주 뉴스쿨에서 배운 것처럼, 한국이 세계와 어떻게 경제적으로 연결돼 있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될 거야.</p><figure></figure><h3>경제는 어떻게 움직일까? </h3><p>✅윤현주 지음 | 봄마중 | 144쪽<br />✅경제원리 #수요공급 #시장경제 #국민소득 <br />✅추천연령 : 9~12세</p><figure><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9589826"><div><div>경제는 어떻게 움직일까? | 윤현주 | 봄마중 - 예스24</div><div>어린이들의 경제지식과 경제관념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과거에 돈이나 투자에 대해 어린이들이 알 필요는 없다고 여긴 것에 비해 지금은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가 조금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경제지식을 갖기를 바란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변했고, 경제지식은 살아가는…</div><div><span>봄마중</span><span>윤현주</span></div></div><div></div></a></figure><p>이번 주 뉴스쿨에서 BTS 공연 하나가 1조 2,000억 원의 경제 효과를 낸다는 걸 배웠지? 그런데 막상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부터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든 친구들도 있을 거야. 이 책은 수요와 공급이 뭔지, 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세금은 왜 내야 하는지 기초부터 탄탄하게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딱 맞는 책이야!<br />재화와 서비스가 뭔지, 시장은 어디에 있는지,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지부터 시작해서 화폐와 금융, 주식과 투자, 세금과 무역까지,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 궁금했던 경제의 핵심 개념 12가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게 이 책의 장점이야.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 개념들을 일상 속 사례와 연결해서 설명해 주니까 읽다 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돼.<br />이 책에는 이번 주 뉴스쿨 주제와 딱 맞아 떨어지는 내용도 있어. 산업이 발전하면서 드라마, 영화 같은 콘텐츠를 파는 서비스 산업이 활발해졌고, 지금 우리나라의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설명하거든. 뉴스쿨에서 배운 BTS와 한국 경제 이야기를 이 책을 읽으며 좀 더 깊이 알아보자.</p><figure></figure><h3>괭이부리말 아이들</h3><p>✅ 김중미 지음 | 창비 | 274쪽 <br />✅ #산업화 #달동네 #도시빈민 #우정 <br />✅ 추천 연령: 10~13세</p><figure><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8451376"><div><div>괭이부리말 아이들 | 김중미 | 창비 - 예스24</div><div>제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작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새롭게 편집했습니다. 인천의 가난한 달동네 괭이부리말. 돈을 벌어 온다며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부모와 학교의 무관심 등으로 가정과 사회 모두에게서 소외된 마을 아이들이 본드…</div><div><span>창비</span><span>김중미</span></div></div><div></div></a></figure><p>뉴스쿨TV에서 뉴쌤이 "1960~70년대에 일자리를 찾아 농촌에서 서울, 부산 같은 도시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말씀하셨던 거 기억해? 그런데 도시로 올라온 사람들이 모두 번듯한 집에서 살 수 있었던 건 아니야. 돈도 없고 마땅한 기술도 없었던 사람들은 달동네에 둥지를 틀었거든. 이 책은 바로 그 달동네 아이들의 이야기야. <br />인천 만석동 달동네 '괭이부리말'엔 1960~70년대 충청도, 전라도 등지에서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올라왔지만 가난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살고 있어. 초등학교 5학년 쌍둥이 자매 숙자와 숙희, 그리고 동네 친구들은 돈을 벌어온다며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부모, 학교의 무관심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지. 이 책은 그 아이들이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며 의젓하게 자라나는 이야기야.<br />작가 김중미 선생님은 1987년부터 직접 괭이부리말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어. 그래서 이 책에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그 시절 그 골목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온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출간된 지 2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2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어. '한강의 기적'이라는 거창한 말 뒤에 숨겨져 있는 '사람 이야기'가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꼭 읽어봐.</p><figure></figure><h3>K-POP 작곡가는 어때?</h3><p>✅서정진 지음 | 토크쇼 | 124쪽<br />✅#케이팝작곡가 #진로직업 #음악산업 #한류<br />✅추천연령 : 8~12세</p><p></p><p>우리가 매일 듣는 케이팝은 대체 누가 만드는 걸까? 세계 어디서나 흘러나오는 그 노래들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해. 인종도 국적도 다른 사람들이 한글 가사를 떼창하고, 전 세계 팬들이 하나가 되는 케이팝. 그 중심에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묵묵히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들이 있어. 이 책은 현직 케이팝 작곡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곡가의 세계를 담고 있어. 어떻게 작곡가가 됐는지,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노래 하나가 완성되는지를 생생하게 알 수 있지. 이번 주 뉴스쿨에서 케이팝이 만들어 내는 어마어마한 경제 효과를 배웠다면, 이 책에서는 그 음악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그 비밀을 들여다보자.</p><figure><a href="https://newscool.co/article-btsconcert"></a></figure><figure><a href="https://newscool.co/shop-btsconcert"></a></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BTS가 없던 시절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굴러갔을까?]]></title><description><![CDATA[<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4/02/nchw6q_202402131413.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720" height="416"></figure><figure class="kg-card kg-embed-card"><iframe width="200" height="113" src="https://www.youtube.com/embed/s6uE-RPgaN4?feature=oembed"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title="&#xC637; &#x2192; &#xBC30; &#x2192; &#xBC18;&#xB3C4;&#xCCB4; &#x2192; BTS, &#xD55C;&#xAD6D; &#xACBD;&#xC81C; 70&#xB144; &#xC131;&#xC7A5;&#xC758; &#xBE44;&#xBC00;(feat.&#xCD08;&#xB4F1;&#xC0AC;&#xD68C;&amp;&#xACBD;&#xC81C;)"></iframe></figure><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green"><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xCFE8;&#xB9AC;&#xB294; &#xC624;&#xB298; &#xC11C;&#xC6B8; &#xAD11;&#xD654;&#xBB38;&#xC5D0; &#xAC14;&#xB2E4;&#xAC00; &#xB208;&#xC774; &#xB2E4; &#xD718;&#xB465;&#xADF8;&#xB808;&#xC84C;&#xC5B4;. &#xACF5;&#xC5F0;&#xC774; &#xC544;&#xC9C1; &#xBA70;&#xCE60; &#xB0A8;&#xC558;&#xB294;&#xB370;, &#xAD11;&#xC7A5;&#xC5D4; &#xBC8C;&#xC368; &#xCEE4;&#xB2E4;&#xB780; &#xC5EC;&#xD589; &#xAC00;&#xBC29;&#xC744; &#xB04C;&#xACE0;</div></div>]]></description><link>https://www.newscool.co/tv-btsconcert/</link><guid isPermaLink="false">69ba53ea72fe8a001362ff03</guid><category><![CDATA[뉴스쿨TV]]></category><dc:creator><![CDATA[뉴스쿨]]></dc:creator><pubDate>Thu, 19 Mar 2026 18:37: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newscool/2026/03/k5pjxx_202603191836.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figure></figure><div><hr /><a href="https://www.newscool.co/tv-btsconcert/">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