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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무서운 상어 '부캉이'가 일약 스타가 된 이유
😃지난 3월 독일 발트해 연안에 갇혔던 혹등고래 티미 이야기 기억나? 이번 주 뉴스쿨에서도 소개했었잖아~ 그런데 이번엔 우리나라 바다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어. 부산의 한 공원 수로에 몸길이 3m가 넘는 커다란 상어가 나타났대! 상어라고 하면 사람들을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장면부터 떠오르잖아.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도망치기는커녕 상어를 보려고 줄을 섰대. 이름까지 붙여 주면서 말이야. 대체 무슨 일일까?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 무태상어🦈지난 18일 오전, 부산해양경찰서에는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살아 있는 상어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친수공원은 바닷물이 드나드는 인공 수로를 따라 산책할 수 있게 만든 공원인데요. 이 좁은 수로 안에서 갈색 몸에 커다란 등지느러미를 가진 상어 한 마리가 헤엄치고 있었던 겁니다. 전문가들은 이 상어를 우리나라 연안에 사는 '무태상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부캉이' 이름까지 얻으며 북항의 스타로 상어가 나타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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