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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시각장애인의 한글, 훈맹정음을 아시나요
😃쿨리네 아파트 엘리베이터 버튼 옆에는 오톨도톨한 점들이 붙어 있어. 어느 날 쿨리는 눈을 감고 손끝으로 이 점들을 하나씩 만져 봤어. 근데 버튼마다 점 모양이 다 다른 거 있지?! 눈으로 볼 땐 다 같아 보였는데, 하나하나 다른 숫자를 나타내고 있었다니 정말 신기하더라고. 알고 보니 지금 우리가 쓰는 한글 점자는 일제 강점기였던 100년 전에 탄생했대. 한글 점자는 누가, 어떻게 만든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 훈맹정음✊🏻우리나라 법에는 한글과 함께 쓰이는 공식 문자가 하나 더 적혀 있습니다. 바로 볼록한 점을 손끝으로 만져 읽는 점자입니다. 점자는 언어마다 규칙이 다른데요. 지금 우리가 쓰는 한글 점자의 바탕이 된 '훈맹정음'이 오는 4일 태어난 지 100년을 맞습니다. 일제강점기 비밀 연구 끝에 탄생한 훈맹정음 훈맹정음을 만든 사람은 일제강점기 서울의 한 학교에서 시각장애인들을 가르치던 박두성 선생입니다. 당시 시각장애인 학교에서는 일본어 점자를 가르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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