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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도박에 빠진 청소년들
😃얼마 전 우리 반 친구 한 명이 게임을 하다가 '현질'을 했다는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늘어놨어. 현질이라는 건 게임을 하는 데 실제 돈을 썼다는 이야기야. 그런데 그 친구는 처음엔 그리 큰돈을 쓰지 않았는데 점점 많은 돈을 쓰게 돼서 지금은 대부분의 용돈을 게임에 쓰고 있대.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쿨리는 걱정이 됐어. '그 친구가 혹시 도박에 중독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어린이가 무슨 도박 중독이냐고? 그런 생각이 든다면 쿨리가 취재한 이야기를 들어봐.🔎오늘 뉴스의 키워드 중독🤑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이버도박이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5월부터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를 받고 있는데요. 두 달 만에 전국에서 806건에 달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모바일게임처럼 쉬운 도박...'한 번만 더'에 빠진 청소년들 사이버도박은 게임의 탈을 쓰고 청소년들에게 다가옵니다. 홀짝 맞히기와 사다리타기, 불법 파워볼, 슬롯머신처럼 규칙이 단순하고 결과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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