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 새어나간 우리의 개인정보는 어디로 갔을까?

💡
올 한 해 연달아 터진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쿨리의 부모님은 각종 개인정보가 수도 없이 털렸대. 심지어 이번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공동 현관 비밀번호까지 털렸지 뭐야. 그래서 어제는 온가족이 모여서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꾸기까지 했어. 도대체 나쁜 사람들은 이런 사소한 개인정보를 싹 다 가져다가 뭘 하길래 이렇게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끊이지 않고 벌어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