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178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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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다음은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단어야. ㄱ~ㄹ 중 각 단어의 알맞은 뜻풀이를 찾아 괄호 안에 써 넣어봐.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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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소외( ) | 자선( ) | 생계( )

ㄱ.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비와 생활 수단을 마련하며 생활을 이어가는 것
ㄴ. 자신의 이름이나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행동하거나 참여하는 것
ㄷ. 사회나 공동체 안에서 관심이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밀려나 있는 상태
ㄹ.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돈이나 물건, 서비스를 베푸는 활동

👉정답은

익명(  ㄴ  ) | 소외 (  ㄷ  ) | 자선 ( ㄹ  ) | 생계 (  ㄱ  )


2. 쿨리가 매년 겨울 거리 곳곳에 설치되는 '구세군 자선 냄비'에 대해 대해 소개하고 있어. 괄호 안에 알맞은 단어를 초성에 맞게 써 넣어봐.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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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구세군 자선 냄비는 벌써 97년째 연말이 되면 찾아오는 대표적인 (ㄱㅂ) 활동이야. 자선냄비는 1928년 우리나라에 처음 등장했고, 11월 말부터 전국 주요 거리와 상점에 설치돼. 거리를 걷다 구세군 자선 냄비를 발견한 시민들은 (ㅈㅂㅈ)으로 동전이나 지폐를 구세군 자선 냄비에 넣어. 그렇게 모은 (ㅅㄱ)은 어려운 이웃의 생계를 지원하거나 난방비, 의료비 등에 사용돼. 올해는 (ㅅㅁㅌㅍ)을 모금판에 태그하는 것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한 시스템까지 도입됐다고 해. 그래서 누구나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정답은

기부 | 자발적 | 성금 | 스마트폰


3. 다음 중 이번 주 뉴스쿨 헤드라인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친구를 골라봐. [내용 확인]

① 나라 : 기부는 돈이나 물품 등을 이웃을 위해 나누는 활동을 말해.
② 현지 :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됐어.
③ 민주 : 사랑의 온도탑은 100도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④ 동현 : 사랑의 온도탑은 한 사람이 기부를 할 때마다 1도씩 올라.

👉정답은

④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


4. 쿨리는 다가오는 2026년에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어. 다음 중 뉴스쿨TV에서 배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것과 거리가 먼 것은? [내용 추론]

① 엘리베이터에서 이웃들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 거야.
② 낯선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야.
③ 조금 부담스러운 일이라도 다른 사람이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무조건 도와줄 거야.
④ 내가 가진 힘과 재능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 방법을 고민해볼 거야.

👉정답은

③ 뉴쌤이 알려주신 자원봉사활동의 규칙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활동이라면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적혀 있어. 이를 통해 부담스러운 일이라면 무조건 돕기 보다는 진심을 다해 도울 수 있는 일인지 따져봐야 한다는 걸 추론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