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176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뉴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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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유출'이라는 단어의 뜻을 옳게 설명한 것을 골라봐. [어휘]
애용하는 쇼핑몰 사이트 '쿠팡'에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① 여러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좋은 일에 활용됐다.
② 모두가 알아야 할 개인정보가 공개됐다.
③ 밖으로 새어나가면 안 되는 개인정보가 허락 없이 빠져나갔다.
④ 개인정보가 정당한 법적 절차에 따라 여러 사람들에게 공개됐다.

👉정답은

③ '유출’의 한자 표기는 '흐를 류(流), 나갈 출(出)'이야. 흘러 나간다는 뜻이지.

2. 쿨쿨리가 개인정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괄호 안에 알맞은 단어를 초성에 맞게 써 넣어봐.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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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는 이름·주소·연락처처럼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말해. 통신이나 온라인 쇼핑처럼 일상에서 (ㅍㅅㅈ)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우리는 기업에 개인정보를 (ㅈㄱ)해야 돼. 그런데 최근 범죄 조직은 기업이 갖고 있는 개인정보를 몰래 빼내 (ㅅㅁㅅ)이나 피싱 등 2차 공격에 이용한다고 해. 이름, 주소, 구매 정보 등을 알아낸 후 우리를 속여 각종 (ㅂㅈ)에 이용하는 거야. 범죄 조직은 개인정보를 여러 경로를 거쳐 사고 팔아. 그래서 단 한 번의 개인정보 유출도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피해를 남길 수 있어.

👉정답은

필수적 | 제공 | 스미싱 | 범죄

3. 다음 중 2025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에 대해 잘못 이해한 친구는?  [내용 이해]

① 릴리 :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에서도 정보 유출 사고가 있었어.
② 해원 :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의 이름과 주소가 유출됐어.
③ 설윤 : 우리가 기업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건 우리가 원하기 때문이야.
④ 지우 : 기업은 우리에게 이름,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요구해.

👉정답은

③ 이용자들은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밖에 없어.

4. 친구들이 뉴스쿨 TV에서 배운 대로 개인정보를 지키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어. 다음 중 이번 주 뉴스쿨TV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내용 확인]

① 아미 : 개인정보를 스스로 노출하지 않는 건 기본이야.
② 로라 : 온라인에 글이나 사진, 영상을 올릴 때는 늘 개인정보가 들어 있지 않은지 점검해야 돼.
③ 라미 : 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정말 친한 단짝 친구에게만 공유할 수 있어.
④ 아현 : 채팅형 인공지능에 나의 개인정보를 마구 입력하는 건 위험해.

👉정답은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