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168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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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다음은 이번 주 뉴스쿨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표현이야. 보기의 단어 뜻을 살펴보고 괄호 안에 들어갈 단어를 골라 써 넣어봐.   [어휘]
보기:
빚다:가루에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모양을 내어 음식으로 만들다.
쇠다:명절이나 특별한 날을 맞아 풍습에 따라 지내다.

①명절이 되면 송편을 곱게 (   )
②온 가족이 모여 함께 명절을 (   )

👉정답은

빚다 |  쇠다


2. 다음은 과거 조상들이 추석 명절을 보냈던 풍습을 설명한 글이야. 괄호 안에 알맞은 단어를 초성에 맞게 써 넣어봐.  [내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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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명절이 되면 온 가족이 둘러 앉아 그 해에 거둬들인 (ㅎㅆ)로 (ㅅㅍ)을 빚었습니다. 또 추석 내내 먹을 음식을 며칠에 걸쳐 장만하고 여러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ㅊㄹ)를 올리는 것이 당연한 풍습이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ㅎㄱㅇ)만 같아라'라는 속담도 바로 이런 추석의 풍습에서 비롯됐습니다. 또한 넓은 마당이나 마을 공터에서는 (ㄱㄱㅅㄹ), 줄다리기와 같은 전통 놀이가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정답은

햅쌀 | 송편 | 차례 | 한가위 | 강강술래


3. 추석을 보내는 방식이 달라진 이유를 설명하려고 해.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 뉴스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친구는? [내용 이해]

① 조은: 가족의 규모가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변화했어.  
② 시은: 교통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연중 아무 때나 가족들이 모일 수 있게 됐어.  
③ 나은: 대체 공휴일 제도가 생기면서 연휴가 길어졌고 명절에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아졌어.    
④ 하은: 명절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꼭 차례를 지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졌어.

 

👉정답은


4. 다음 중 세시풍속에 대해 잘못 설명한 것은? [내용 추론]

① 세시풍속은 세시에 되풀이하는 특별한 일이나 먹는 음식, 즐기는 놀이를 말한다.
② 과거 우리나라에는 농사와 관련된 세시풍속이 많았다.  
③ 세시풍속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풍습이다.    
④ 과거의 세시풍속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정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