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207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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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다시 풀어보자!


1. 아래 헤드라인의 문장에서 '악용하다'의 의미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골라봐. [어휘]

🙋🏻
"최근 들어 촉법소년 제도를 악용한 범죄 사건이 잇따르자 정부는 지난 14일 촉법소년의 나이 기준을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① 어떤 제도를 원래 목적과 다르게 나쁜 방향으로 이용하다
② 제도를 잘 활용해 좋은 결과를 만들다
③ 어떤 제도를 완전히 없애 버리다
④ 제도의 내용을 자세히 검토하고 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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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악용(惡用)'은 나쁠 악(惡)과 쓸 용(用)이 합쳐진 말로, '나쁘게 사용하다'라는 뜻이야. 즉 제도를 원래 목적과 다르게 나쁜 방향으로 이용했다는 의미이므로, 정답은 ①번이야.


2. 다음은 쿨리가 촉법소년 제도의 취지를 정리한 글이야. 헤드라인의 내용을 떠올리며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을 초성에 맞게 써넣어봐. [어휘]

👤
우리나라 법은 만 14세가 되지 않은 사람을 형사(ㅁㅅㄴㅈ)로 보고, 범죄를 저질러도 징역이나 벌금 같은 형사(ㅊㅂ)을 하지 않아. 아직 자신의 행동에 온전히 책임질 능력을 충분히 갖추지 않았다고 보기 때문이야. 대신 촉법소년은 가정법원 소년부로 넘겨져 보호관찰, 사회봉사, 소년원 송치 등의 (ㅂㅎㅊㅂ)을 받아. 벌을 주기보다 (ㄱㅇ)과 상담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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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처벌|보호처분|교육


3. 다음 중 헤드라인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내용 이해]

① 진우: 촉법소년은 만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청소년을 말해.
② 나영: 촉법소년이 범죄를 저지르면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아.
③ 지윤: 경찰에 붙잡힌 촉법소년 수는 최근 5년 사이 오히려 줄어들었어.
④ 소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응답자 상당수가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낮추는 데 찬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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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기사에 따르면 경찰에 붙잡힌 촉법소년은 2020년 9,606명에서 2025년 2만1,095명으로, 5년 만에 2.2배로 늘었다고 해. 즉 촉법소년 수는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이므로, 지윤이의 말이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야.


‌4. 뉴스쿨TV에서 배운 내용으로 맞으면 ○, 틀리면 ×로 표시해봐. [내용 확인]

① 촉법소년 사건은 예외 없이 법원 소년부로 넘어간다.
② 범죄소년은 무조건 형사재판을 받는다.
③ 소년원에 다녀오면 감옥처럼 전과가 남는다.
④ 보호처분은 아이 본인뿐 아니라 부모님이나 보호자에게도 내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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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 ② × (검사 판단에 따라 소년부로 갈 수도, 재판을 받을 수도 있어.) / ③ × (소년원은 전과가 남지 않아.) / 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