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222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1. 다음 문장을 읽고, 굵게 표시한 낱말과 뜻이 가장 비슷한 말을 골라 봐. [어휘 추론]
① 흔합니다
② 드뭅니다
③ 위험합니다
④ 새롭습니다
정답 보기정답: ② ① 전 세계에서 50여 건'만' 나왔다고 했으니 흔하다는 것과는 반대야. ② ‘50여 건만', '그만큼'이라는 말에서 아주 드물다는 뜻임을 알 수 있어. 희귀하다는 '드물어서 매우 귀하다'는 뜻이야. ③ 문장 어디에도 위험하다는 단서가 없어. ④ 새로 발견됐다는 것과 드물다는 것은 다른 뜻이야.
2. 이번 주 헤드라인(HEADLINE)의 중심 내용으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골라 봐. [중심내용 찾기]
① 울산 선바위는 경관이 빼어나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② 울산 입암리에서 확인된 공룡 흔적으로 이곳이 공룡이 거닐던 호숫가였을 가능성이 커졌다.
③ 꼬리 흔적이 발견되면서 모든 공룡이 꼬리를 땅에 끌며 걸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④ 우리나라에서는 공룡 발자국보다 뼈 화석이 훨씬 더 많이 발견된다.
정답: ② ① 선바위 이야기는 입암리가 어떤 곳인지 소개하려고 넣은 내용이라서 중심 내용이라고 볼 수 없어. ② 기사 전체가 입암리 화석산지의 연구 결과와 꼬리 흔적의 가치를 다루고 있어. ③ 과학자들은 공룡이 보통 꼬리를 들고 걸었다고 본다고 했어. 이번 흔적은 특별한 환경에서 꼬리를 끌었을 '가능성'을 보여 줄 뿐이야. ④ 우리나라는 공룡 발자국 화석이 풍부한 나라야. 이 문장은 기사 내용과 반대야.
3. 친구들이 이번 주 헤드라인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내용을 잘못 이해한 친구를 골라 봐. [내용 이해]
① 서준: “2012년 처음 확인된 곳의 공룡은 어른이 천천히 산책하는 것보다도 느리게 걸었대.”
② 민지: "앞발자국이 뒷발자국보다 훨씬 얕아서, 공룡이 물속을 걸었을 거라는 가설이 나왔어."
③ 지우: "충북 영동에도 꼬리 흔적이 있어서, 입암리는 우리나라 두 번째 꼬리 흔적 화석산지야."
④ 하준: "바위 위에 덮어 둔 진흙이 강물에 쓸려 나가고 있어서, 흔적을 지킬 대책이 필요해."
정답: ③ ① 시속 2.3㎞ 정도로 걸었다고 했고, 기사에서도 어른이 천천히 산책하는 것보다 느리다고 했어으니 올바른 내용이야. ② 앞발자국은 평균 0.8㎝, 뒷발자국은 4.4㎝였고, 이 차이 때문에 물속을 걸었을 가능성에 주목했다고 헤드라인에 나와 있어. ③ 영동의 꼬리 흔적은 비탈면이 무너지면서 사라졌어. 그래서 지금은 입암리가 꼬리 흔적이 남아 있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화석산지야. ④ 덮어 둔 진흙의 절반가량이 2년 사이 강물에 쓸려 사라져 보존 대책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헤드라인에 나와.
4. 뉴스쿨TV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공룡의 발자국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알맞지 않은 것을 골라 봐. [내용 확인]
① 발자국 길이에 4를 곱해 공룡의 골반 높이를 어림한다.
② 같은 발이 다시 찍힌 거리(활보장)가 길수록 빨리 움직였다고 본다.
③ 여러 보행렬이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나 있으면 무리 지어 걸었다고 짐작한다.
④ 발자국 하나만 보면 공룡의 정확한 키를 1cm 단위까지 알아낼 수 있다.
④ 해설: 발자국 길이에 4를 곱하는 방법은 대략 얼마쯤인지 짐작하는 '어림'이야. 공룡 종류마다 곱하는 수가 달라서 정확한 키를 알아낼 수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