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208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다시 풀어보자!


1. 헤드라인에(HEADLINE)에는 '진보의 행진'이라는 표현이 나와. 아래 설명을 읽고, ①~④ 중 '걸음 보(步)'가 사용된 어휘를 찾아봐 [어휘]

😀
진보(進步)
나아갈 진(進) + 걸음 보(步)
→ 걸음을 앞으로 내디딘다는 뜻으로, 정도나 수준이 나아지거나 앞으로 발전해 나아감을 이르는 말.

행 — 두 발로 걸어서 다님
물 — 매우 귀하고 소중한 물건
호 — 위험하지 않게 잘 지켜 줌
답 — 받은 은혜를 갚아서 돌려줌

정답 보기

① 보행(步行)에는 '걸음 보(步)'가 쓰였어. 두 발로 걸어 다닌다는 뜻이지. 나머지는 소리만 같을 뿐 서로 다른 한자야. 보물은 보배 보(寶), 보호는 지킬 보(保), 보답은 갚을 보(報)를 써.


2. 다음은 헤드라인에서 소개한 연구에 대한 설명이야. 글을 읽고, ①~④ 중 잘못된 설명은 무엇인지 골라봐. [내용 이해]

👤
영국 레딩대와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①초기 인류 21종에서 나온 화석 표본 386개를 살폈어.) 연구진은 (②팔뼈와 다리뼈, 골반뼈의 길이와 굵기를 재 살아 있을 당시의 몸무게를 추정했지.) 그 결과에 따르면 초기 인류의 몸집은 100만 년에 약 1㎏씩 아주 천천히 커졌지만, (③약 200만∼25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 등이 등장할 무렵부터 변화의 속도가 크게 달라졌어.) 이 연구를 통해 (④인류의 몸집이 갑자기 커진 정확한 원인까지 모두 밝혀졌어.)
정답 보기

④ — 과학자들은 환경 변화와 먹거리 등을 원인으로 추측했을 뿐, 이번 연구가 몸집이 커진 정확한 원인까지 밝혀낸 것은 아니야.


3. 다음 중 쿨리가 헤드라인을 쓴 이유로 알맞은 것은? [글의 목적]

① 잘링거가 그린 그림이 얼마나 뛰어난 작품인지 소개하기 위해서.
② 인류가 환경에 시대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진화했다는 연구를 소개하기 위해서.
③ 호모 플로레시엔시스가 사라진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④ 초원보다 섬에서 사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정답 보기

③ 기사에 따르면 경찰에 붙잡힌 촉법소년은 2020년 9,606명에서 2025년 2만1,095명으로, 5년 만에 2.2배로 늘었다고 해. 즉 촉법소년 수는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이므로, 지윤이의 말이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야.


‌4. 뉴스쿨TV에서 배운 내용으로 맞으면 ○, 틀리면 ×로 표시해봐.

① 진화는 생물이 마음만 먹으면 더 강해지는 쪽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 )

② 갈라파고스 핀치새는 가뭄이 들자 살아남기 위해 부리를 두껍게 바꿨다. ( )

③ 공작새 수컷의 화려한 꼬리처럼, 생존에 불리해도 짝을 만나는 데 유리하면 그 특징이 남을 수 있다. ( )

④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은 한때 호모 사피엔스와 함께 지구에 살았다. ( )

정답 보기

① × ② × ③ ○ ④ ○ ① 진화는 마음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야. 원래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가지고 태어난 개체들 중에서, 환경에 더 잘 맞는 특징을 가진 쪽이 살아남아 자손을 남기며 그 특징이 퍼지는 것이지. ② 핀치새가 스스로 부리를 바꾼 게 아니야. 원래부터 부리가 두꺼운 새들이 섞여 있었고, 가뭄으로 딱딱한 씨앗만 남자 그 새들이 살아남아 새끼를 더 많이 남긴 거야. 그래서 다음 세대에 두꺼운 부리가 늘어난 거지. ③ 맞아. 공작새의 화려한 꼬리는 도망칠 때 오히려 방해가 돼. 하지만 암컷이 그런 수컷을 짝으로 선택하다 보니 지금까지 남게 됐어. 이런 걸 '성선택'이라고 해. ④ 맞아. 힘이 세고 추위에 강했던 네안데르탈인, 화석이 적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데니소바인 등 여러 인류가 함께 살았어. 지금은 호모 사피엔스만 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