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쿨리가 간다] 의궤가 살려낸 정조대왕 능행차
😃지난 4일, 쿨리는 수원 장안문 근처 길가에 서 있었어. 둥둥 울리는 북소리를 따라 알록달록한 깃발을 든 군사들, 말을 탄 장수들, 화려한 가마가 줄지어 지나갔지. 바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이었어. 이 행렬은 아침에 서울 경복궁을 떠나 수원을 거쳐 화성 융릉까지 31.8km 가량 이어졌대. 그런데 엄청난 볼거리를 구경하다 보니 문득 궁금해졌어. 230여 년 전 임금의 행차를, 행렬 순서며 깃발 모양까지 어떻게 이렇게 똑같이 되살릴 수 있었을까?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 의궤👨👩👧👦지난 4일, 서울 경복궁에서 화성 융릉까지 31.8km에 이르는 길 위로 조선 임금의 행렬이 지나갔습니다. 서울시와 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함께 연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입니다. 일반 시민을 포함한 4,000여 명과 말 108필이 참여한 이 행렬은 1795년 정조가 떠났던 행차를 재현한 것입니다. 230여 년 전의 행차가 이렇게 생생하게 되살아날 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