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가 간다] 피지컬AI가 우리의 일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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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은 매해 이맘때가 되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시회인 CES 소식을 전해. 로봇과 과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CES 소식에 관심이 많을 거야. 매년 우리를 놀라게 할 만한 기술들이 소개되는데, 올해 CES의 주인공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이라고 해. 많은 기업들이 피지컬AI를 활용한 로봇을 선보였다고 하는데, 피지컬AI는 과연 무엇일까? 쿨리가 알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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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의 키워드
피지컬AI
피지컬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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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드, 빨래 좀 해줘.”
인간의 말에 사람처럼 생긴 로봇이 자리에서 일어나 세탁기로 향합니다. 빨래가 끝난 옷과 수건을 꺼내 가지런히 정리하고,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두는 일까지 자연스럽게 해냅니다. "식사를 준비해달라"는 말에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 요리를 하고, 출근 시간이 가까워지면 자동차 열쇠를 미리 챙겨둡니다. 집에서 운동을 할 때는 알맞은 운동 방법과 시간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로봇은 함께 사는 인간의 생활 리듬에 맞춰 스스로 움직이며, 마치 또 하나의 가족 구성원인 것처럼 집안일과 일상을 돕습니다.
일상에 들어온 인공지능 로봇
이 로봇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에서 LG전자가 공개한 가사 로봇 ‘클로이드’입니다. 클로이드는 집안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스스로 제어하며 가사 일을 하고, 거주자의 생활 패턴을 인공지능(AI)으로 학습합니다. 하루의 흐름을 관찰한 뒤 상황에 맞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키가 약 87cm인 클로이드는 어깨를 앞뒤·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회전할 수 있으며,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도 사람처럼 세밀하게 작동합니다. 인간의 손동작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덕분에 다양한 가사 일을 해낼 수 있는 겁니다.
피지컬 AI가 바꿀 인류의 삶
올해 CES에서는 클로이드와 같은 ‘피지컬 AI’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피지컬 AI는 챗GPT처럼대화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실제 몸을 가지고 직접 보고 판단하며 움직이는 인공지능입니다. 과거의 로봇들은 사람이 시키는 대로만 움직였지만, 피지컬 AI는 스스로 학습하기 때문에 처음 마주치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어요.
이번 전시에서는 가사 로봇뿐 아니라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제조 로봇,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대신 불을 끄고 사람들을 구하는 소방 로봇도 공개됐습니다. 피지컬AI는 앞으로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활약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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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들어온 인공지능 로봇
이 로봇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에서 LG전자가 공개한 가사 로봇 ‘클로이드’입니다. 클로이드는 집안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스스로 제어하며 가사 일을 하고, 거주자의 생활 패턴을 인공지능(AI)으로 학습합니다. 하루의 흐름을 관찰한 뒤 상황에 맞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키가 약 87cm인 클로이드는 어깨를 앞뒤·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회전할 수 있으며,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도 사람처럼 세밀하게 작동합니다. 인간의 손동작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덕분에 다양한 가사 일을 해낼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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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ES에서는 클로이드와 같은 ‘피지컬 AI’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피지컬 AI는 챗GPT처럼대화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실제 몸을 가지고 직접 보고 판단하며 움직이는 인공지능입니다. 과거의 로봇들은 사람이 시키는 대로만 움직였지만, 피지컬 AI는 스스로 학습하기 때문에 처음 마주치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어요.
이번 전시에서는 가사 로봇뿐 아니라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제조 로봇,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대신 불을 끄고 사람들을 구하는 소방 로봇도 공개됐습니다. 피지컬AI는 앞으로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활약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쿨리가 간다X꼬꼬단
뉴스 키워드: 피지컬AI
피지컬AI는 챗GPT처럼 생각만 하는 인공지능이 아니야. 실제 세상에서 몸을 움직이며 일하는 인공지능을 말해. 컴퓨터 속에 머물고 있던 AI를 현실로 꺼내온 셈이지. 지금까지의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질문에 답하는 데 주로 사용됐다면, 피지컬AI는 보고, 판단하고, 직접 행동하며 우리의 삶을 더 획기적으로 바꿀 거야. 로봇이 물건을 집는 장면을 떠올려봐. 피지컬AI는 카메라와 센서로 물건의 위치와 모양을 보고 무게나 질감 같은 것을 확인한 후 로봇 팔을 어떻게 움직여야 안전하게 물건을 집을 수 있을지 빠르게 판단해. 그리고 여러 번 연습한 끝에 다양한 상황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물건을 집는 방법을 학습하지.
피지컬AI는 가사뿐 아니라 운전, 배송, 생산 등 다양한 일을 도맡으며 현실 세계에서 더 널리 사용될 거야. 그래서 피지컬AI 덕분에 비로소 진짜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리게 될 거라고 해.
[뉴스 Q&A]
Q. 지금까지 우리가 본 로봇과 피지컬AI는 어떻게 달라?
지금까지 우리가 주로 쓰던 로봇과 피지컬 AI의 가장 큰 차이는 '스스로 판단한다는 것'이야. 기존 로봇은 사람이 정해둔 규칙과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였어. 정해진 위치, 정해진 순서, 정해진 동작 안에서는 정확하게 일했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면 멈추거나 오류를 일으켰지. 그래서 주로 공장처럼 환경이 바뀌지 않는 곳에서 반복 작업을 도맡았지. 반면 피지컬AI는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어떤 행동을 할지 선택해. 물건의 위치기 달라지거나 여러가지 변수가 생겨도 센서와 인공지능으로 이를 파악해 움직임을 바꿔 나가지. 무게, 마찰, 충돌 같은 물리적 조건까지 고려해 판단하기 때문에 집이나 거리, 재난 현장처럼 복잡한 곳에서도 작동할 수 있어. 기존 로봇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기계’였다면, 피지컬 AI는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AI’라고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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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리하기
1. 오늘 기사의 핵심 내용은 무엇일까?
2. 우리 주변에서 지금 피지컬AI가 가장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3. 피지컬AI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게 될까?
1. 오늘 기사의 핵심 내용은 무엇일까?
2. 우리 주변에서 지금 피지컬AI가 가장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3. 피지컬AI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게 될까?
❓QUIZ : 다음 중 [쿨리가 간다]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설명은?
① 올해 CES에서는 피지컬AI의 활약이 두드러졌어.
② 피지컬AI는 직접 보고 판단해 움직이는 인공지능이야.
③ 피지컬AI는 가사 로봇으로만 개발됐어.
④ 가사로봇, 소방로봇, 제조로봇 등 다양한 피지컬AI가 등장하고 있어.
👉🏻정답 :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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