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우주 망원경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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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쿨에서는 태양풍 때문에 추락 위기에 놓인 우주 망원경 스위프트, 그리고 그걸 구하러 간 로봇 우주선 링크 이야기를 살펴봤어. 또 뉴스쿨TV에서는 허블, 제임스웹, 로먼처럼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우주를 들여다보는 망원경들도 만나봤지. 망원경 하나가 우주의 비밀을 얼마나 많이 알려주는지, 또 그걸 만들고 지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느꼈을 거야. 오늘은 이 주제를 더 깊이 파고들 수 있는 책 네 권을 준비했어!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읽어봐~

밤하늘을 봐!

✅ 제이컵 크레이머 지음 | 너머학교 | 52쪽
✅ #우주망원경 #허블우주망원경 #가시광선 #적외선 #지식그림책
✅ 추천 연령: 9~10세

밤 하늘을 봐! | 제이컵 크레이머 | 너머학교 - 예스24
별을 올려다보며 우주의 비밀을 탐구하다『밤하늘을 봐!』는 갈릴레이가 처음 만든 천체 망원경부터 세계 곳곳의 첨단 망원경을 소개하면서 그 망원경들을 통해 알아낸 우주와 별들의 원리와 지식들을 명료한 형태와 풍부한 색감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이다. 아주…

뉴스쿨TV에서 "별빛이 대기 때문에 흔들려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지?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해. 갈릴레이가 렌즈로 처음 밤하늘을 관찰한 순간부터, 오늘날 허블 우주망원경이 가시광선·자외선·적외선을 모두 모아 우주를 보는 원리까지 차근차근 이어지거든. 눈에 안 보이는 빛을 모으는 켁 천문대, 비스타 망원경, 전파 망원경까지 세계 곳곳의 망원경들을 만나다 보면, 왜 인류가 그렇게까지 애써서 우주에 망원경이라는 눈을 더 만들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거야.

이것저것들의 하루 4: 우주 똥, 태양풍 그리고 빅뱅의 하루

✅ 마이크 바필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128쪽
✅ #태양풍 #암흑에너지 #허블망원경 #우주탐사 #교양만화
✅ 추천 연령: 9~11세

이것저것들의 하루 4 : 우주 똥, 태양풍 그리고 빅뱅의 하루 | 마이크 바필드 | 위즈덤하우스 - 예스24
〈이것저것들의 하루〉 시리즈 네 번째 책, 우주!베스트셀러 교양 만화 시리즈 〈이것저것들의 하루〉가 네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는 ‘우주 똥, 태양풍 그리고 빅뱅’을 비롯한 우주의 ‘이것저것들’이 주인공이 되어 저마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펼쳐 낸다.…

스위프트의 궤도가 낮아진 이유가 뭐였는지 혹시 기억해? 그래! 바로 '태양풍' 때문이야. 이 책은 태양계 곳곳의 천체와 우주 탐사 역사를 유쾌한 만화로 풀어내는 책인데, 태양풍, 암흑 에너지, 망원경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소개해줘. 특히 '외로운 허블 망원경'이라는 코너를 읽어보면 온종일 아득한 우주를 내다보는 허블 망원경의 기분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을 거야. 이 책을 통해 이번 주 뉴스쿨에서 배운 낯선 용어들을 복습해봐.

DK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우주의 신비

✅ 윌 게이터 지음 | 책과함께어린이 | 224쪽
✅ #천체사진 #블랙홀 #우주탐험의역사 #백과사전 #사진집
✅ 추천 연령: 8~13세

우주의 신비 | 윌 게이터 | 책과함께어린이 - 예스24
“놀라운 우주 사진들은 이 책에 저절로 빠져들게 한다.그럼에도 과학적 세부 지식들은 건너뛰지 않고,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전달했다”[BBC Sky at Night Magazine]영국 아마존 어린이 천문학 부문 베스트셀러! 초근접 사진으로 들…

이 책에선 허블과 제임스웹 같은 우주 망원경들이 포착한 우주의 순간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어. 사상 처음으로 사진 촬영에 성공한 블랙홀의 모습부터 머나먼 은하와 빛나는 성운까지 입이 딱 벌어지는 사진들이 가득 담겨 있지. 우리가 살펴봤던 우주 망원경들이 정확히 어떤 장면들을 포착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봐.

어쩌면 우주전쟁이 일어날지도 몰라

✅ 황도순 지음 | 찰리북 | 152쪽
✅ #인공위성 #우주망원경 #위성수명연장 #진로 #우주과학
✅ 추천 연령: 11~13세

어쩌면 우주전쟁이 일어날지도 몰라 | 황도순 | 찰리북 - 예스24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궁금증들을쉽고 재미있게 풀어 주는 우주과학 책‘우주와 태양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지구가 소행성과 충돌하면 어떻게 될까?’, ‘화성의 환경을 지구처럼 만들 수 있을까?’, ‘어쩌면 우주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같은 흥미로운 긍금…

이 책은 인공위성을 오랜 기간 연구해온 우주 과학자가 직접 쓴 책이야. 저자인 황도순 선생님은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부터 여러 위성을 개발한 진짜 인공위성 박사님이라고 할 수 있지. 반갑게도 이 책에는 이번 주 뉴스쿨에서 우리가 나눴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 '우주 망원경은 왜 지구 멀리 떠 있을까?', '인공위성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면 무엇이 달라질까?' 같은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지. 우주과학자나 인공위성 개발자를 꿈꾸는 친구들이라면 꼭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