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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을 기억해요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6년 6월 5일에 발행한 제201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 🤓김의영 할아버지에게는 태어나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아버지가 있어. 할아버지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아버지가 6·25 전쟁터로 떠났고, 그대로 돌아오지 못했대. 그런데 어느 날, 70년도 더 지나서야 강원도 철원의 어느 고지에서 아버지의 유해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었어. 70여년의 기다림이 마침내 끝난 거야. 현충일을 앞두고 쿨리가 70년 만에 이름을 되찾은 김순식 하사와 그 아들 김의영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 줄게.이름 없는 전사자였던 아버지 이름 있는 영웅으로 돌아왔다 193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난 김순식 하사는 1952년 군인이 됐습니다. 그는 6·25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렀던 1953년 7월 전투에 투입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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