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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가갸글에서 세계의 글자로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6년 10월 9일에 발행한 제218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이야. 특히 올해는 한글날이 처음 생긴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라서 더욱 특별해. 그런데 한글날의 원래 이름이 '가갸날'이었다는 거 알고 있었어? 100년 전 사람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우리 글자의 생일을 챙기기 시작했을까? 쿨리가 1926년 가을, 첫 가갸날 잔치가 열린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봤어!가갸날에서 한글날로 100년을 이어 온 한글의 생일잔치 "우리 글자를 언제까지 '언문'이라고 부르죠?" 1926년 11월 4일, 서울의 한 요릿집 ‘식도원’에 수백 명이 모였습니다. 신문사와 출판사 사람들, 종교인, 작가, 학자까지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잔치를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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